신비
ep.8-by.최애란없다


그렇게 도착하게된 정국의 집, 불과 몇시간전에 남준이가 납치가될뻔 하였던것 때문인지 이제 슬슬 애들의 분위기가 진지해지고 있었다.


김여주
" 이제 우리중에서도 표적으로 노려지는 애들이 생기고 있어 "


김여주
" 이제는 시간이 없어, 빨리 범인을 잡아야해 "


김남준
" 하지만 지금은 단서가 너무 없어 "


김남준
" 마치 범인은 모든것을 알고있다는듯 치밀하면서도 단서를 남기지 않고 완벽하게 애들을 사라지게 하고있어 "

그렇게 답이 않나오는 무거워진 분위기속에서 과자봉지를 손에 꼭 쥐고는 눈치만을 살피고 있던 석진은 볼 가득 빵빵하게 과자를 우물거리다가 조심스럽게 애기를 꺼내었다.


김석진
" 그러며눈...우걱우걱...그냥...우리가..우물우물.. "


민윤기
" 하,그냥 다 먹고 말하면 안돼? "

석진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있던 윤기가 답답하다는듯 표정을 찡그리며 째려보듯 처다보자 석진은 먼가 기가 죽은듯 시무룩 해저서는 과자를 다 먹고는 다시 작은 목소리로 기어가듯 말하였다.


김석진
" 우리가 그냥 저녁에...범인이 나타날만한 장소에 팀을 나눠서 기다리고 있으면 안돼...? "


정호석
" 그럼 교장은...? "


김석진
" 학교안 말고 교문이랑 후문,학교에서 나갈만한 입구들 근처에서 기다리면 되잖아 "


김남준
" 와...대박... "


김석진
" 윽,ㅁ,미안....이상했지? "


김남준
" 아니,겁나 좋은데? "


김석진
" 읭....? "

먼가 거절을 당할것 같은 느낌에 의기소침해저있던 석진은 때아닌 남준의 칭찬에 놀란듯 눈이 동그래저서는 처다보다가 이내 자신감을 가진듯 당당하게 드넓은 어깨를 쫙 피며 해맑게 웃었다.



김석진
" 그치그치? "


김석진
" 좋다니까..!! "


김여주
" 응,나쁘지 않을것 같아..! "


김태형
" 그럼 빨리 조 나눠서 내일부터 바로 시작해보자! "

그렇게 조가 나누어젔다. 제일 믹음직스러운 남준이가 철없는(?) 태형이와 지민이를 맏아 한조가 되었고 그들과 대적할만한 철없는 석진과 호석을 감당할만한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며 윤기가 한숨을 쉬며 자진을 하여 팀이 만들어젔다.

그렇게 남준이조는 교문을 정국과 여주는 후문을,마지막으로 윤기의 조는 범인이 담을 넘을 수도 있다면서 학교 담 주변을 맡아서 돌아다니기로 하였다.

........

그렇게 시간이 또 흘러 다음날 저녁,

어제 낮에 만든 조대로 애들은 각자 맡은 구역에서 순찰을 돌기 시작하였다.


김여주
" 으으...애들,위험하지는 않겠지? "


전정국
" 뭐,혼자도 아니고 모여서 순찰도는것일 테니까 "


전정국
" 위험할것은 없겠지 "

그렇게 애들을 걱정하며 여주가 근심에 빠지는것도 몇분,이내 먼가가 떠오른듯 여주의 얼굴이 조금 어두워젔다.


김여주
" 아,맞다...! "


전정국
" 응? 왜 그래..? "


김여주
" 나 학교에 과제 두고나왔다..! 그거 꼭 필요한건데! "


전정국
" 여기가 학교후문인데 빨리 가지고 나오면되지 "


김여주
" 에..그치만.. "

여주의 표정이 먼가 두려움으로 가득해지자 정국은 끝내 한숨을 쉬며 여주의 손을 잡아주었다.



전정국
" 빨리 같이 갔다가오자 "


전정국
" 그럼 되겠지? "


김여주
" 응! 고마워ㅜㅜ "

........

※ 월래는 불이 없어서 어두운 교실 배경입니다ㅜ 흑흑ㅜㅜ

그렇게 어두운 교실안,여주는 반앞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정국을 뒤로한채로 자신의 책상으로가 과제를 찾기 시작하였다.


김여주
' 으으..겁나 무섭다아ㅜ '

월래는 아이들로 가득할 교실에 자신 혼자,그것도 어두운 교실안에 있으려니 여주는 덜덜 떨리고있는 자신의 몸을 진정시키며 과제를 챙기고는 도망치듯 반을 빠저나왔다.

..........

※ 학교복도 배경이 없더라구요ㅜㅜ 이것으로 대체할게요ㅜ


김여주
" 어...? 정국이 어디갔어? "

그렇게 여주가 어둔운 교실안을 도망치듯 빠저나오자 반기고있는 사람은 아무도없고 복도는 텅텅 비어있었다.


김여주
" 뭐야...정국아? 나 무서워....빨리 나와아... "

하지만 아무리 주변을 열심히 두리번 거려도 어두워서 제대로 시야가 확보되지 못 하고 외처도 돌아오는것은 침묵뿐, 여주의 다리가 후들거리며 떨려왔다.


김여주
" 설마....범인이 정국이를.. "

이제는 아예 별에 별 생각이 다 나기 시작하며 정국이가 걱정되는것도 잠시,여주의 뒤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하였다...

..........


합작하는자까들
엄....일단 되게 진지하고 재미없는 글이 탄생해서 죄송하구요ㅜ 제가 이번에 시험기간이여서 급하게 마감을 해가지고ㅜ


합작하는자까들
그래도 다음차례는 글 진~짜 잘 쓰는 친구니까 기대해주세요ㅜ


합작하는자까들
미안해요 여러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