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넌 나의 표적
언제나 그대 내 곁에...2



문별
으아아ㅏ아ㅏㅏ!!!

별이는 눈을 뜨고 앞에 있는 누군가를 발로 찼다

??
왘

???
이 시키 보소...

??
야... 은근 쎈데...


문별
풀어라...

???
음...? 왜...?


문별
내가 말했을 텐데, 지랄도 작작 떠라고, 나 바쁘다고

???
바쁘다고 그냥 가게? 우리도 바뻐


문별
아...ㅅㅂ... 작작하자고...

???
어디서 욕을 하고 ㅈㄹ이야


문별
니네 다 조지기 싫으면 비켜라

???
아나... 내가


리키
됐어...됐어... 내비둬...

???
부사장님!


문별
아...수박..ㅎㅎ 또 너냐?


리키
왜...? 내가 싫어?


문별
좋겠냐?


리키
오늘은 나만 온게 아니거등!


문별
뭔데ㅋ 니가 언제 혼자 안 온 적이 있냐?


리키
네가 이걸보고도 웃을 수 있을 까?

리키는 옆에 있던 한 사람에게 눈짓을 했다

?
놔요! 윽!


문별
휘..휘..인아...


문별
이 시키들아! 너네 지금 무슨 짓이야!

별이는 주변에 있던 나무 상자를 부수며 말했다


정휘인
형...


문별
야아ㅏ아아!!!


정휘인
미안해... 바보같이 당해서...


리키
자자


리키
그럼 다시 쟤 앉히고, 시작하자

어떤 남자들이 별이를 강제로 끌어 앉히고서는 철수갑으로 손을 묶고, 철쇠줄로 별이의 온 몸을 감았다


문별
놔! 이시키들아!


리키
오케, 세팅 완료! 달려볼까?


문별
너 뭐하는 짓이야...?


리키
자... 김용선이 죽이라고 했더니... 왜 안 죽이는 거야


문별
....


리키
대답 안해?


리키
오키 그럼... 한 대요!

퍽!


정휘인
윽!

휘인이를 잡고 있었던 두 남자가 휘인을 한 대씩 쳤다


문별
야!


정휘인
형... 나 괜찮으니까... 말 하지마...


리키
으음..? 안 말해?


리키
두 대요

퍽!


리키
자자...빨리


문별
으....


정휘인
형... 안 돼...


리키
그러면 연.타

퍼퍼버ㅓㅓㅂㄱ


정휘인
헙...


문별
...

별이는 눈을 감았다...

차마 휘인이의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리키
이래도 말 안 해?


정휘인
형.. 난 이미 죽은 ㄱ...

퍽!

??
조용히 해라


리키
어어? 그래도 말 안 해?


리키
니 미션은 김용선이 죽이는 거였잖아...ㅎ 안 그래? 세계 최고 킬러가 왜 그러실까?


문별
흐....


정휘인
형... 안 돼...


리키
야! 쟤 원하는 대로 패

??
으하! 가자

퍽! 퍼버버ㅓㄱ

그들은 무차별적으로 계속 휘인이를 때렸고...

별이는 가만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단지 그를 지켜보는 수 밖에....


리키
똑똑히 봐.. 니가 죽인거야... 니 동생 니가 죽였다고...ㅋ


문별
....

별이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고...

휘인이의 눈에서도 눈물이 났지만... 그것은...피..눈물이였다...


정휘인
형... 저번에는 못 한 말이 있어...


문별
휘인아...


정휘인
형... 사랑해...고마워... 형이여서 좋았어... 다음에도 꼭 내 형이 되어 ㅈ....


문별
휘인아...휘인아! 정휘인!!!

휘인이는 그대로 고개가 꺾였고

??
부사장님! 얘 숨 안 쉬는 데요!

더이상 숨을 쉬지 않았다


문별
으ㅡ아ㅏ아ㅏㅏㅏ!!!


리키
자... 이제 봤지? 진짜 느꼈지?


문별
나쁜 벌레...


리키
내가 나서기 전에 끝내자... 응?


문별
내가 너의 피를 덮어주겠다.


리키
자자! 이제 우리도 집에서 푹 쉬자구여!

??
어떻게 할까요?

그 남자가 싸늘해진 휘인이의 시체를 가르키며 말했다


리키
태워


M.Black
자까가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