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넌 나의 표적
보고 싶어요



용선
진짜... 뭘 해야할지...뭘 말해야 할지...하나도 모르겠다....

그때 그 근처로 별이가 걸어가고 있었다


문별
....

별이는 그냥 지나치는 듯 했다


용선
야!

별이는 뒤를 돌아봤다


문별
저요?


용선
그래!


용선
'어억! 내가 뭔 짓을! 아, 망했다'


문별
뭔데 함부러 반말하시는 겁니까?


용선
너도 나도 진짜 노답이다


용선
'미쳤나바! 김용선! 너 뭐하는 짓이냐!'


문별
ㅎ....


용선
남자면 남자답게 말해주라고!


문별
뭐라하시는 겁니까?


용선
'용선아...아이고..... 걍 술취한 척해'


용선
정문별! 자꾸 나 무시하기냐?


문별
네, 김용선


용선
그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


문별
뭔 한마디요?


용선
크하...나도 모르겠다... 우리는 항상 한 명이 마시도 있어야 만나냐...?


문별
그야 너무 힘드니까.....버티기 힘드니까....


용선
버티고 살았잖아... 이제 것.... 이만큼 버텼으면...버텼으면....응..? 이제 다 털고 살아가면 서로 좋아하는 게 아니여도... 그냥 친구라고 하고 알고 살면 안돼...?쓰읍...응..? 안 되냐고!

용선이는 말을 하다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문별
....미안해... 안 될 것같아... 난 더 이상 너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난 이런 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인가 봐..


용선
여태까지 그렇게 살았잖아... 난 다 괜찮다고... 단지.... 그냥.... 널 다시 보고싶을 뿐이야...


문별
다시...보자.... 내일 갈께.....


M.Black
훗! 제가여.... 지금 글을 좀 미리미리 써 놓는 중이예여. 그래서 이 글들을 하루에 하나씩 출판을 하는 중이인데.... 여기서 무언가를 하나 해보려 합니다


M.Black
만약에 댓글이 그 글에 4개 이상 달리면 제가 바로 확인한 순간 다음화를 공개하겠습니다!!! (다만 하루에 2편~3편 정도로 마감할 께여)


M.Black
아님 뭐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해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