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넌 나의 표적
아침



용선
김비서!!! 별이 못 봤어?!

김비서
네? 못 봤는 데요


용선
어디간거야...!


용선
김비서... 별이 어디갔는 지 좀 알아봐줘

김비서
옙


용선
아... 진짜... 어디간거야...


x
내 자네를 여기서 다시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네

그는 의자에 앉아있는 한 남자를 보며 말했다


x
정말 오랜만이군... 문별...

그는 별이를 쳐다보며 말했다

몇 년후

김비서
부회장님... 아직도 그 분 생각 하십니까?

그녀는 아무말 없이 창문밖을 쳐다볼 뿐이었다

김비서
회장님께서 이제 그만 잊으셔야 한다고...


용선
됐어!


용선
더 찾아보기나 해... 제발... 찾아야된다고...

김비서
이미 다 뒤지지 않았습니까? 이 정도면 죽은 거라고요...


용선
아니... 안 죽었어!! 별이는 안 죽었어...

김비서
하... 죽었다고요!


용선
안 죽었다고요!! 나가요!!

김비서
부회장님...


용선
나가라고요!!!

철컥

김비서는 나갔고, 용선이는 그 넓은 방에 홀로 남았다


용선
하...별아... 어디있니...

직원
부회장님 여기는 어쩐 일로...


용선
그냥 걷다보니 여기로 왔어요... 근데 여기는... 어떤 환자인가요?

직원
아..네...

직원
아.... 여기 원장님 특별 관리 병실이여서...


용선
아...


용선
환자 상태가 어떤데요?

직원
단순 쇼크...인것 같은 데...


용선
제가 한 번 볼 수 있을까요?

직원
원장님께서 아무도 들이지 말라고 하셔서...


용선
아... 네...

용선이는 그대로 다시 돌아갔다


혜진
삼촌!! 이게 어떻게 된거예요!


리키
왜? 뭐


혜진
그 놈을 그냥 그렇게 놔줘요?!!!

리키는 태연하게 책생에 걸터 앉아 사과를 들고는 말했다


리키
다 계획이 있어서 풀어준거야


혜진
삼촌!!!


리키
기다리라고...


리키
Hay otro por ahí. 또 있다고 꼬맹아...


M.Black
오랜만에 돌아온 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