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넌 나의 표적
더 이상 드라마는 없다2



문별
왜 자꾸 붙는 거야...


휘인
아니...


문별
왜! 자꾸! 엮일려고 하는 데!

툭툭


휘인
미안..해... 진짜... 정말 미안해...

휘인이는 무릎을 꿇었다

그러고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휘인
내가... 내가 그땐... 미친 거였어.. 때릴려면 때려... 욕 할려면 욕하고... 근데... 나 여기는 못 잊겠더라... 그니까.. 제발...제발... 받아주라...


문별
하... 장난하냐?

(속마음; GR을 하고 자빠졌네. 이 아름다운묵이 어디서 GR이야. GR은... 이거 또 쓰게 만드네... 시베리안허스키 수박씨발라 먹을 것들이 눈깔 확 뒤집어서 흰자에다 아갈머릴 써 발라버릴까보다 《출처-SKY캐슬 아갈대첩 찐찐, 위올라이이이~》


휘인
오빠... 제발...


M.Black
다시 현재로 타임슬립


문별
아... 왜 자까 맘대로임?


휘인
나 그만 꿇을래. 빨리 가자


문별
넌 더 꿇어도 싸


M.Black
ㅇㅇ, 내 맘임


문별
저 묵 그렇게 몇날몇일을 질질 짜면서 빌더라


용선
니가 그정도 가지고 쟤 용서 안 해줬을 꺼 같은데


휘인
핰ㅋㅋㅋ 완전 잘 아시넼ㅋ


용선
뭐 더 있지?


휘인
그쵸...


용선
그건 왜 말 안 해줘?


휘인
아... 그건...


문별
그건 나중에


용선
왜? 뭐길래?


휘인
그냥 상ㅊ...


문별
야!


용선
상...? 상처?


문별
아무것도 아니야, 그니깐 신경쓰지마


용선
어떻게 신경을 안 써


문별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휘인
ㅁ..맞아요! 배고프시죠? 제가 금방 뭐 좀 해올께요


문별
그래, 같이가자


용선
그럼 나도 같이 가아


문별
쉬세여어


휘인
마자여, 어떻게 손님을 시킵니까아


용선
괜찮아여어


문별
내가 안 괜찮아여어

별이는 일어나있는 용선이를 소파에 다시 앉혔다


문별
쉬세여


용선
으이구... 진짜 여전해...


문별
금방 해올께에


용선
알았어여


휘인
음... 오빠?


문별
왜?


휘인
음... 먹을 게 없어...

띠로리~ 띠로리이이ㅣ~


휘인
분명... 가득 채웠는 데...


휘인
자까...(찌릿


M.Black
ㅋ..크..크흠...


문별
별수 있냐... 나가야지...


휘인
그럼 용언니는?


문별
음... 있으라고 해?


휘인
근데 또 여기 들키면?


문별
그냥 너 혼자 갔다와라


휘인
음... 싫은 ㄷ...


문별
알았다. 알았어. 내가 간다


휘인
잘가아


문별
아오... 너 용선이 끝까지 지켜라


휘인
눼에눼에


문별
나 진짜 금방 갔다온다


휘인
빨리 갔다오셔


문별
용! 나 갔다올께에


휘인
아오... 나랑 말투 완전 다른 거 봐라...

그렇게 별이는 밖으로 나갔다


M.Black
끊어 버리고!


문별
너 다음화에서 용한테 무슨 일 생기면^^(살벌


M.Black
눼에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