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리 민윤기

5화.상처

그녀는 말했다

한소예/16

고마웠어. 민윤기

민윤기/16 image

민윤기/16

어? 뭘 새삼스러,,

한소예/16

이제 멈추자

그녀의 말에 내 심장도 멈추는 듯 했다

민윤기/16 image

민윤기/16

무,,무슨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그녀

장소를 말하고는 빨리 오라고 한다

잠시후

???

소예야!

적어도 성인은 되어보이는 형이 그녀를 부르며 달려온다

다짜고짜 소예와 키스하는 그형

한소예/16

봤어? 민윤기?

꼬맹아 우리 6개월 됬다

내 앞에 나타나 키스하고는 6개월 됬다고 하는 형

한소예/16

난 너 같은 날라리랑 안 만나

한소예/16

너가 여자들이랑 헤어지면서 담배도 끊었다지만 니랑 키스하면

한소예/16

토 나와

한소예/16

잘 있어라. 날라리 민윤기

한소예/16

오빠 가자

먼저 천천히 가봐

내게 다가오는 형

야!!

민윤기/16 image

민윤기/16

흑,,흑,,

눈물이 흘렀다. 그러나 형의 말을 듣고 눈물은 멈추고 분노가 찼다

시발

괜찮아 저년 맛없어 ㅎㅎ

조만간 버릴꺼야. 저년 남자 많아

넌 그 중 하나였고 ㅋ

그 말을 듣고 화가 낫지만 화 낼 자격이 없었다

나도 그랬으니까

사라지는 저 뒷모습들

괜한 분노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

민윤기/16 image

민윤기/16

사랑했는데,,

내 눈을 마주치는 너를 원해 다시 나를 원하는 널 원해 -방탄소년단 고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