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총/합작]가면 쓴 경찰관
EP 7. 마이쮸 4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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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하..


김태형/경장
전순경님 자꾸 한숨이네..

정국시점
김경장님은 내 얼굴을 보시더니, 주머니를 뒤지셨다.

스윽-

정국시점
그리곤, 내 손을 잡아챈채, 내 손에 놓인-


전정국/순경
마이쮸..?

정국시점
딸기향 마이쮸였다.


김태형/경장
달달한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댛ㅎ..


전정국/순경
아, 감사합니다.


박지민/순경
..김경장님- 저도 주세요-.


김태형/경장
응? 없엏ㅎ..

정국시점
그리곤, 내 손에 다시 건내진 마이쮸.

정국시점
뭐지, 먹으라는건가?


김태형/경장
이걸로 이번 상황 설명 좀 해줘-!


전정국/순경
..예?


김태형/경장
나 방금까지 뭔소린지 몰랐단 말야..


전정국/순경
하아-,, 네에-.

정국시점
이 작은 마이쮸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국시점
나는 마이쮸를 4등분했다.


전정국/순경
자, 이거는 은행에 있던 시민들.


전정국/순경
이거는 도둑놈들.


정호석/경사
..아, 한 시민의 말을 들어보니, 길가에 있던 시민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전정국/순경
..이건 길가의 시민들-..


김태형/경장
하나가 남는데?


전정국/순경
..이거는 잠깐 빼두고요.


전정국/순경
정경사님 말을 들어보면, 길가의 시민들이 몇몇 참여했다고 했는데..


정호석/경사
..음? 여기 은행에 있던 시민들이있네요.


전정국/순경
..? 이 골목에는 사람이 거의 없을텐데..


전정국/순경
그 도둑놈들을 쫒으려면 많은 사람이 필요했을텐데, 길가에 걷던 사람은 5~6명, 그 중 4명이 투입됬고.. 은행의 시민들은 모두 도망갔다..


김태형/경장
4명이서 그 도둑들을 헤치운거야?


김태형/경장
그럼 1조각 남는거지, 나 먹는다-.


전정국/순경
....

정국시점
나는 김경장님이 남은 1조각을 먹을때까지 생각하지 못했다.

정국시점
그 남은 1조각은 실수였을까, 잊어버린것일까..


김석진/경정
..음, 그래.


김석진/경정
민경감님과 김경위님은 시민분들 보호를 부탁합니다.


전정국/순경
..아-

정국시점
무리에선 항상 두목, 보스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정국시점
만약 김경장님이 먹은 1조각이 보스라고 하면, 길가의 사람 4명은 보스의 부하일 가능성도 있다, 도둑들도 마찬가지.

정국시점
도둑들의 상황을 빨리 해결시킨건 우리가 오는걸 알기때문인가..?


전정국/순경
..으극-

정국시점
많은 생각을 해서인지 머리가 조여왔다.


전정국/순경
..약-..

풀썩-


김남준/경위
전순경-!!


민윤기/경감
뭐야, 무슨일인데.


김석진/경정
신고라도 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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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순경
..으,ㅇ-..

정국시점
정신이 들어, 일어났더니.

정국시점
다들 의자에 앉아 시트에 파뭍혀 자고있었다.


전정국/순경
..으음-

정국시점
이제 일어난것처럼 하기위해 기지개를 쭉 폈다.

정국시점
머릿수는 4개.. 1명은, 내 옆 시트에서 자고있었다.

정국시점
그럼 1명은 어디있는거지?

드르륵-

정국시점
처음엔 없는 1명일까 싶었지만,


윤주아
정국아-!!


윤주아
어디 아프다며, 쓰러졌다며..괜찮아?

정국시점
눈물이 고인 얼굴로 들어오는 주아였다.


아랑작가
태형이가 마이쮸를 줘서.. 그걸로 사건을 설명하고 싶었지만..


아랑작가
아랑이는 똥손이라서 잘 활용하지 못했네요..((또륵


아랑작가
태형이가 주는 간식을 정하는데 한참걸렸답니다ㅋㅋ..


아랑작가
이상 똥손 아랑 물러가겠습니다-


아랑작가
손팅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