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왕따 "김예원"

국민왕따 "김예원"

- 예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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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내가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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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내가 더"

이렇게 싸우는건 너무 행복하다

싸우는게 아니리 다투는 쪽이지!

맞고 온 것도 깜빡할 정도로 핸드폰에 빠져있을 때쯤

"김예원"

엄마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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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급히 폰을 내려놓음)"네...네!!"

"너 요즘 폰만 하지?"

"넌 폰압이야"

"그리고 일본. 몇 달 정도 미뤄졌어"

쾅-

사람들은 말야

왜그런걸까

남의 행복을 보면

망쳐놓고

남의 불행을 보면 더

불행하게 만들고

나는 그에 대한 피해자겠지

무의식적으로 옥상으로 왔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가 죽기엔

너무 아름다운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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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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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행복한 죽음을 맞이해야할까, 불행한 현실을 맞이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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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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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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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예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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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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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어이 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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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설희

"왕따새꺄"

"김예원"

예원이의 독자분들) "작가님"

나를 부르던 목소리들이

내가 싫어하던 사람들

사랑하던 사람들

힘이되어주던 사람들 전부 다

나를 불렀다

눈물이 났다

눈물이 났던건

내가 죽으면 다 날 떠날까봐

다 신경써주지 않을까봐...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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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아직은 아닌가봐"

그러고는 유유히 그자리를 떠났다

처음으로 당당하게

멋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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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자까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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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자까

부실하고 뜬금없는 내용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