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의 생활 (지어낸 이야기)
화났어..?

장래희망은동화작가
2019.01.15조회수 50

아무도 없는집처럼 조용하던 나연의 집. 태형은 나연의 방 앞에서 서성거렸다.


태형
나..나연아~ 화났어..?


나연
.....


태형
나연아..? 화나써?


나연
넌 내가 화난건지도 몰라?!

갑작스러운 나연의 짜증에 태형은 깜짝 놀랐다.


태형
아..아니... 그래도 소리 지르지는 말아줘.....


나연
넌 화날때 소리 안 질러? 난 너랑 나가서 놀고싶었단 말이야!!


태형
무...문 좀 열어봐..


나연
왜?!


태형
이 문을 하나 두고 얘기하는게 좀 싫어서... 방에서 같이 얘기하자.


나연
싫어!


태형
흐끄끅흐긁..... (울다 잠들었다)

나연은 태형이 말이 없어서 문을 열었다. 문을 열고 태형의 모습을 보고 깜짝놀랐다.


나연
태형아? 너 자..?!


태형
쿨쿨 zzz


나연
귀여워... 근데 여기서 자면 추울텐데..?


나연
일단 바닥은 따뜻하니까 이불이랑 배개 가지고 와서 덮어줘야겠다.


태형
헤헤


나연
에? 너 자는 거 맞아??


태형
쿨쿨 zzzzz


나연
잠꼬대인가..? ㅋㅎ


나연
좋은 꿈 꿔~~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