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의 생활 (지어낸 이야기)

다시 찾아온 나연의 위기

다음날 (급 전개 죄송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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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태형아~ 나 오늘 밖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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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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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에? 나도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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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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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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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나 혼자 가야하는 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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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치...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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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 밖에 있을테니까 너 안에 갔다오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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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안돼! 건물주인이 나혼자만 오라고 하셨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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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나도 같이 가고는 싶어서 물어봤더니 절대 안된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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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럼 나 그 주변에서 놀고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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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음... 그건 괜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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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히힛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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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여기 감옥처럼 생겼어.. 무서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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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괜찮아! 너 갇히면 내가 구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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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아! 너 싸움 잘한댔지!! ㅎㅎ

태형은 주변에서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가을풍경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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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 예쁘다... 나연이처럼♥

그 시각, 나연은 건물로 들어갔다.

???: 약속대로 혼자 온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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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 (갑자기 나연을 잡았다) 아하하하하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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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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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도와주세요!

???: 아무리 소리쳐봐도 안될껄? 이 주변엔 사람도 많이 없고 너랑 같이 온 사람도 없잖니 ㅋ

그때 태형은 나연의 목소리를 듣고 건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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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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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으... 태형아..... ㅅ 살려주ㅓ

???: (태형에게 프라이팬을 휘두른다) 이야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