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의 생활 (지어낸 이야기)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나연의 집까지 걸어온 두 사람. 나연은 먼저 말을 꺼냈다.

나연: 저...저기.....

???: 네?

나연: 같은집에서 생활하는데... 이름, 전화번호 등을 알고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아~ 제 이름은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태형: 전화번호는 010-2019-0000 이고 나이는 25살이에요~

나연: 어? 저랑 동갑이시네요! 제 전화번호는 010-1234-4321이에용~

태형: 저기... 제가.....;;

나연: 네? 왜여..?

태형: 제가! 나연님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부끄)

나연: 네. 에?

나연: 그...그래요..?

태형: 네......

나연: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럼 우리 사겨요~

태형: 에? ㅈ..진짜죠..?

나연: 네! 절대 후회 안해요~ 대신 연애만~!

태형: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이에요!

나연: 넹~~ 근데 우리 친구 사이인데 편하게 불러요~

태형: 으...응..... ㅎ

나연: 헤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