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부부도 아닌 사이
16. 떠남

아미에영
2021.09.15조회수 11

이제 떠날때가 온거겠지

아름다운 이별은 바라지도 않았어 그냥... 오랫동안 못 보더라도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어

이게 큰 욕심이었겠지...

어쩌면 잘 된걸지도 모르겠어 당신도 나도 헤어질 운명이 아니었을까?

당신이 행복하니 된거 아닐까

여주야 이제 곧 너는 떠나겠지

나는 너를 잊지 못할꺼야 하지만 너는 날 잊고 새로운 인연을 찾길 바래 새로운 인연은 아니더라도 꿈이라도 찾길 바래

마음을 가다듬고 학교에 갔다

김여주
후... 김여주 괜찮을거야

다행히 수업은 꽤 괜찮았다

다음은... 도서관 가야겠다

김여주
우와 여기 책 진짜 많네

김여주
이 책이... 아 여깄다

쓰윽-

김여주
hey, it's mine (그거 내꺼야)

??
Tis is library book and i picked up this book first(이거 도서관 책이야 그리고 내가 이 책 먼저 집었어)

김여주
아 쟤 뭐야...

??
김여주?

*댓글 1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