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불을키지마
3.희생

나링
2018.08.21조회수 76


이대휘
얘들아 나야 ... 문좀열어줘 ..!


박여주
...열까?


이대휘
쫒아오고 있어 !!! 제발 ...


사)김재환
내가 열게!

철컥


이대휘
나 다리....


사)김재환
피....


이대휘
일단 문부터 닫ㅈ...!


예리
여기있었네 ~?

문앞에서 쳐다보던 예린은 가장 가까운 재환의 다리를 잡고 끌었다


사)김재환
아악!!!!!


박여주
어 재환아 !!!!!


윤지성
문 닫아 일단 !!!!!

쾅

쾅쾅쾅!!!!!


사)김재환
열어줘!!!!열어달라ㄱ...악!!!!!

순간 조용해지며 문에 빨간것이 묻었다


윤지성
후 .. 어쩔수없었어 .. 죽어도 한명만 죽자


박여주
...알았어..


이대휘
내가 .. 붉은악마를 봤어 ..!


나연
자세히 얘기해줘


이대휘
하 .. 일단 나랑 다들 같이 있었어..

•••


이대휘
뭔가 무섭다 ..


사나
...오고있..ㅇ..어


이대휘
무슨소리야?

쾅쾅쾅쾅


박여주
얘들아 빨리와!!!


사나
흐으 .. 무서워 .. 무서워 ..


이대휘
빨리와!!!!!!


사나
ㅇ..으...싫ㅇ..ㅓ.... 무서워 !!!!!


이대휘
그럼있던가

라고 하고 창고로 들어가려했어 ...하지만 ..


이대휘
으윽 !!!!

예리와 휘인이 빨간 눈으로 날 쳐다보며 발을 잡고 물었어 .. 입이... 거의 전자레인지 급으로 컸었고 이는 머그잔 같이 컸어 ..

그래서 나는 최대한 덜 물리고 그냥 들어왔어 ..


박여주
그랬구나 .. 그래서 ..


윤지성
하 ...


하성운
우리 이제 어떡해?


박여주
우리 식량이 부족해 .


황민현
급식실로 .. 가자


박여주
응 ..

자까씌
오늘도 .. 무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