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댕댕이 철벽부장에게 찍히다

2.치

지훈은 순간 당황해 다니엘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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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어..으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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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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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지훈의 눈동자는 흔들렸고

그 눈동자 속에는 벚꽃들만 가득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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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다니엘.. 난 너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우리는 동성이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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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응

지훈의 눈동자 속

벚꽃이 아닌

다른 존재가 아른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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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관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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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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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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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관린이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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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저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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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라제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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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알수없는 지훈의 말의 다니엘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하지만 지훈의 눈에는

라제혁은 그저

자신의 중요한 사람인 관린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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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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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관린이가 맞자나?!

지훈은 빠른 속도로 제혁..아니 관린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지훈을 맞이하는것은

넓은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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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다가오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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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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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찌릿)

민현의 넓은 가슴이 지훈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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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제혁님께 더이상 다가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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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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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저는 경고했습니다

지훈은 갑자기 울먹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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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으..우윽..흡...

지훈의 울음은 금방멈추었다

하지만 민현은 어쩔줄 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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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어..어..음.. 저기..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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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니예요..제가 더 죄송합니다

지훈은 여러번 허리를 굽신거린다

하지만 지훈을 바라보는 것은

차가운 시선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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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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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혁

그만 하시죠 며칠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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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혁

저보고 관리니라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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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혁

그만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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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우으..네..

지훈은 부끄러웠던 것인지 냅다

다니엘 쪽으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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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괜찮은거야?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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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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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오늘 컨디션이 조금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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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어..어 그래 내일 회사에서 만나자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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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응응

잠시뒤 지훈의 집

11:55 AM

현재시각 23시55분

지훈은 자신의 성격의 맞는

핑크색방에서 꿍얼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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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꿍얼꿍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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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관린이는 도대체 어디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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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나한테 고백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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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