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 우리의 이야기
5.



지훈
옆에 누워 여주의 머리를 넘기며 )


지훈
많이도 취했네..


지훈
오늘처럼 또 그렇게 업혀오기만 해봐..


지훈
흐음~ 나도 이제 자볼까


지훈
아아 맞다 !!


지훈
후 술먹은 다음날 이걸 잊을순 없지!


지훈
내가 일어나서 여보한테 해장 제대로 해주겠어!


지훈
근데.. 어떻게하지? 해장국은 처음인데..


지훈
그래! 이럴땐 인터넷을!

[ 해장국 끓이기 ]


지훈
음..~ 그렇구나.. 할수있을거야!

탁탁탁탁탁-


지훈
내 사랑의 해장국이 완성 됬어..


지훈
이제 나도 자러가야지

여주
으으음.. 속쓰려어..


지훈
새근새근 )

여주
잘도~ 잔다~ 우리~ 지훈이~


지훈
흐으음..


지훈
나만봐앜..

여주
잠꼬대를 왜저렇게해.. 뭔일있나

여주
어우 난 라면이나 끓여먹어야지

여주
뒤적뒤적 )

여주
그래! 이라면이야!

여주
어..?

[ 여보야 해장해 ♡ 내가 끓였어 ]

여주
어머..

여주
히히.. 데펴서 먹어야지

보글보글 )

여주
냠냠냠..

여주
으음~ 맛있다


지훈
눈을 비비며 나온다 ) 으으음..


지훈
굿모니이잉..

여주
자기야!

지훈이에게 달려가 안긴다 )


지훈
어..어?

여주
고마워


지훈
나도..

여주
사랑해♡


지훈
내가 더..♡

[ 여주의 일기장 ]

내가 어제 무슨짓을 한건지 모르겠다

오늘따라 남편이 더 다정해진 기분이다

원래도 다정했지만 느낌이 다르다랄까..?

오늘따라 기분이 한결 더 좋아진다

해장국.. 맛은 이상했지만.. 좋았다

- 지훈이가 좋은 여주


자까
뽜로바라바ㅏㅁ랍ㅁ


자까
안냥하세여 자까!!에여~


자까
흑.. 진짜 제가 너무 안올렸죠ㅠㅠㅠ


자까
죄송합니다!!!


자까
요즘 스토리가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ㅠㅠㅠ


자까
근데 슬픈게 뭔지 알아요..?


자까
사실 이거 썻는데 출판 누르니까 날라가서 다시 쓰는거..


자까
흑 또 쓰는거라능!


자까
앞으로 열일하께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