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모른다 , 보스정체를 [ 홉총 ] 연중
# 12화 : BTS BOSS.



김태형
셋이서 조직원 면접하는거 도와주러 갔답니다~


박지민
푸흫 ..


정호석
절레절레..)

누가 내 앞에서 , 소설글 읽어주고 계신다

호석은 조용히 뒤에서 들으며 둘을 바라봤다.


민윤기
닥쳐줄래.


김태형
싫은데~


민윤기
하,, 제일 귀찮은 거

....


JH
가면을 계속 써봐도 존나 불편하네

똑똑-

철컥'

아.. 이런..


J
사장?


J
누구세요 ,?


JH
아 , 보스님의 아들인데요


JH
자료 좀 들고와래서..

호석은 조용히 , 가면을 자신의 뒤로 옮기며

자신의 앞에 있는 종이를 들고는 조용히 나가버린다.


J
보스한테.. 아들이 있었나..?

씨발 , 들킬 뻔 했네

호석은 조용히 욕을 했다.

호석은 아무생각 없이 , 걸어다니다가도

좋은 생각이 난 듯 , 휴대폰을 꺼냈다.


JH
..조직원 신청이나 해볼까

호석은 인터넷에 자신의 사이트를 들어갔다.


JK
왜 이렇게 많이 신청한거야..


SG
야 , 또 뜸.


J
18세 코드 J-hope.


J
스나이퍼라는데 , 개인활동하는 사람인가


SG
그런가봄.


JK
어어.. 이사람 존나 실력자인데..!


J
?


JK
나 , 길가다가 이 사람 본 적 있어요.


JK
총도 칼도 아무거나 잘 다루더라고요.


JK
근데 왜,, 스나이퍼로 나오셨을까..


SG
처음 듣는 사람인데 ,,


J
나도.


SG
일단 이사람 통과시켜 , 내용도 좋네

[ 지이이잉- ]

호석은 자신의 휴대폰에서 울린 알람을 확인하고는


JH
열일 한다..

어제 그렇게 겁을 주더니..

[ 이번달 이번주 토요일 면접 보시러 00000으로 와주시면 됍니다. 1차 면접 통과. ]

난 무섭지 않은 사람인데 ,, 가면 써서 그런가..

근데 , 이 말투는 익숙하네

딱 봐도 , JK가 쓴거네.


JK
다 보냈어요.


J
수고 많았다 JK


SG
아, 진짜 더럽게 피곤하네

서로가 고생했다고 토닥이며


J
이틀 뒤에도 ,, 힘내길

이틀 뒤에는 보스대신 면접을 대신 봐줘야..

셋은 한숨을 쉬었다.


J
다음에는.. 이런짓이나 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