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모른다 , 보스정체를 [ 홉총 ] 연중
# 16화: " 그 누구도 모른다 , 보스정체를 "


필요역
하아..저기 빈자리 두개,김태형이랑 박지민 자리니.."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선생은 한숨을 쉬었다.

호석은 선생의 말씀에, 쟤네 둘 내일 부터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호석은 공책을 꺼내고는

혼자서 수업시간에 예상하는 수를 쓰며,

골치 아픈 표현을 했다.


박지민
보스가 우리 부르는 거 아니냐,


김태형
에이 설마, 어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김태형
오늘 부르겠냐,설마


박지민
어휴..초딩..


김태형
닥치고,저기 봐, 이야


김태형
다른 조직이랑 다른 조직이 싸우네,저기 불타오르네


박지민
존나 더워 보인다.


김태형
근데 왜 저기,소음기 안 쓰냐


김태형
아침부터 존나 시끄러웠다 했네

지민은 옥상에서 다른 조직이 싸우고 있는걸 조용히 바라봤다.


박지민
내 예상으론,사람들이 저기로 가면 피떡이 된채로 돌아온다.


김태형
무서브라~


박지민
학교 내일부턴 다시 다녀야 돼,알지


김태형
알지,모를리가 없잖아


박지민
아 근데 불길한 예감밖에 안 온다.


김태형
끌려가는 거 아니냐,우리


박지민
우리 보스,그렇게 YG처럼은...

지민과 태형은 조용히 끄덕였다,

10:07 PM


SG
자료,어떻게 됐어

"LP조직의 방어가 꽤 철벼이라 얻기 힘들었지만"

"여기있습니다"

조직원은 윤기에게 자료를 건냈다.


SG
음..통과


SG
보스님한테 보내드려,없으시면 책상 위에나 올려둬

"알겠습니다"

조직원은 윤기의 말에 명령을 따르지만

보스는 무서움으로 덜덜 떨며 조용히 들어갔다.


JH
윽,스파이 새,끼들....

호석은 상처난 곳을 보고,칼에 베인쪽도 바라보고

그리고 또 문제가 생겼다,정체가 들통난 것

호석은 고개를 푹 숙이며 어떡해야할지 떠오르지 않았다.

이제 자신도 위험해졌고,학교 생활이 힘들어질 거 같다

"ㅇ어?,아저씨 !"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에 호석은 옆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