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를 하나의 추억으로 기록할게

프롤로그

너가 내게 주었던 꽃

"장미"

그때 그 장미

진짜 예뻤는데

넌 내게 이 꽃의 꽃말이 뭐냐고 물어봤었지

장미의 꽃말은 "열렬한 사랑"

하지만

이젠 식어버렸는 걸

가끔 네 생각이 나

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아

왜일까

우리가 이별했던 날

너무 슬펐어

울며 집에 가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막상 이별하고 나니

후회가 밀려왔어

널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널 생각하면 눈물이 그치지 않았었지

근데 지금도 가끔 눈물이 나긴 해

10달이나 지났지만...ㅎ

이젠 너를 하나의 추억으로 기록하려고 해

지금 여기 이 다이어리에

이 다이어리가 공유되어도 상관없어

다만 누군가 내 추억을 평가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추억은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간직하는거야

시작-191003~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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