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실을 끊으려고합니다.
1.



이지은
"나도 너 질린다고 착각 좀 하지마ㅋ 이참에 여기서 그냥 끝내!ㅋ"


박지민
"나는 안돼 훌륭한 장난감을 왜 버려?"


이지은
"하 ㅋ 내가 왜 니 장난감이야!"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이지은
"히나(고양이)야 언니 너무 힘들다. . 언니 어떻게 해야 될까? 나는 지금도 지민이가 좋은데 너무 힘들어. . ."


이지은
"그냥 부모님 말을 듣는게 맞을까?...."

-지민이는 클럽에-


박지민
"이지은 아직 써먹을때 많은데ㅋ 앞으로 한 열번은 더 써먹고 버려야지ㅋ"


설아
"오빠 뭐해?ㅎㅎ 설아랑 안 놀아?"


박지민
"우리 설아 갈께ㅎㅎ"

???
일이 재밌어지는데?


이지은
"아침이네?"


이지은
"핸드폰에 문자라도 왔을까?..."


이지은
"역시나네. . . 연락온거는 어제온 승완이톡이랑 부모님문자 뿐이고.. 회사나 가야겠다.."


이지은
"좋은 아침입니다!"


이지은
"왜 답이 없지?... 기력이 없으신가?"


손승완
"오 지은쒸! 어제 왜 그래. .?"


이지은
"내가 너한테 말했나?. ."


손승완
"응! 니가 힘들다고 했잖아!"


이지은
"그래?. . 나 지민이랑 헤어져야 할까?"


손승완
"내가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진짜 운명이라면 순탄히 지나갈거고 아니라면 거짓이겠지?"


박지민
"아. . 내 머리 어제 술 얼마나 처먹었길래. ."


박지민
"이지은한테 돈없다고 밥사달라고 해야지(지민이는 술을 많이 먹었던 상태라 기억이 없습니다)"


이지은
-왜


박지민
-야 남친이 말하는데 왜가 뭐냐?


이지은
-근무시간에 전화하지마 끈는다.


박지민
-잠깐 나 끈을거면 돈 좀 붙혀줘.. 지금 머리아픈데 약 사먹을 돈이랑 병원갈 돈이 없어. .


이지은
-하. . 이번만이야


박지민
-5만원만줘


이지은
-하. .

-돈을보내고 지민은 밥을 사먹으러간다.


손승완
"지은! 우리도 밥먹으러가자!"


이지은
"알았어. . "


전정국
"이부장님! 손부장님! 두 같이 먹어두 돼요?"


이지은
"네ㅎ 같이 먹어요"


손승완
"갑시다!"


전정국
"이제 밖이니까 반말한다! 이지은 근데 기분 왜그래?"


이지은
"야 남자입장이니까 그러는건데 남자 입장에서는 여친이 장난감이야?"

-끊기-

서브남주 등장! 참고로 여주는 부모님기업 부장으로 일하고 있어요! 정국이는 신입사원이구요!


전정국
22살, 보통에 가정, 5년째 여주를 짝사랑중


전정국
"괜찮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