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기

공지

안녕하세요 피디입니다

오랜만에 오는데도 스토리가 아닌 점 죄송합니다..ㅠㅠ

제 인스타를 보셨다면 아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관찰일기와 신혼일기

두 작품 모두 ‘이게 정말 재밌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책임하지만 글을 삭제하고서

또 다른 새로운 글을 써야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머리가 참 복잡하네요

현재 관찰일기와 신혼일기를 휴재하고서

생각을 하고 돌아오려합니다

책임감 없이 이렇게 휴재를 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싶네요

새로운 스토리가 생각나면

새로운 스토리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