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舊怨)
EP.2

호시앓이
2023.11.01조회수 16


순영
아니 이형들은 어디로사라진거야..


찬
몰라.. 모르겠어..


찬
우리꼭 가야해..?


순영
.....위험하단건 아는데


순영
우리 돈 부족하잖아


찬
응...


찬
그래도그냥 이런일에 꼬이지말고 일반적인 카페알바같은거나 할껄..!!


순영
아버지..아니 교주님이 시키신건데 우리가 어떻게 안하겠어


찬
그치.. 교주님은 아버지같은 분인걸


찬
이것도.. 우리생각해서 주신일이니까..


순영
....그래


순영
가보자


순영
계세요?


순영
실례하겠습니다!


찬
정한이형 슈아형 하오형 없어..?


순영
진짜 어디간거야 얘넨..


찬
여기..너무 무서워..형


순영
괜찮아.. 내가 지켜줄게

누구세요?


순영
.....?


찬
사람이..있어..?


순영
누구세요..?

아 뭐야 아들들 이셨네~


순영
네?


찬
아 집사님..! 얼마전에 들어오셨던..!


순영
아..! 안녕하세요! 왜 여기 계세요..?

아버지께서 데려오라 하셔서

여러분 데리러왔어요~


순영
아.. 아직 시키신거 다 못했는데..

나와 얼른!


찬
왜..왜 화를내고 그러세요... 나갈게요

미안해요. 위쪽으로 따라와요

사탄같은자식들.. 다 죽을거다..


찬
네..?

아ㅎ 아닙니다


순영
찬아.. 도망치자


찬
어..?


찬
그치만 아버지께서 보내신분..


순영
너.. 아버지를 믿어?


찬
어...? 형이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있어..? 적어도 형이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순영
난 아버지는믿어도 집사님은 못믿겠어


순영
형들다 어디로사라진거냐고. 설명이 돼?


찬
..그래 좀 이상하긴했어...


순영
나가자 여기서 빨리

야!!!!! 너네 거기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