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휴재)

{25화; 열성이라서}

이번화는 저번화와 같은 스토리지만, 여주의 시점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민이와 사랑을 나누었던 밤이 지나고 눈을 뜨자 지민이는 바지만 입은채로 나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자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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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음.. 뭐야 어젠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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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새끼 몸좋네?ㅋㅋ

지민이의 초콜릿복근 뒤로 우리가 어젯밤 벗어던진 옷들이 보였다

그 순간 지민이가 뒤척이면서 나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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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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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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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야 자면서도 만지는거야? 박지민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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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후으으으..

그때 지민이가 일어나려는 낌새를 보이자 나는 얼른 누워 자는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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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흐움....

지민이는 어제의 일들이 생각나는듯 했고

나를 바라보는거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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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예쁘다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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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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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 여주.. 해장국 끓여줘야징..

지민이가 일어나려고 하자 왠지모를 아쉬움에 그만 지민이를 붙잡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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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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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더자 개새야

그리고 나는 지민이에게 키스를 하고 좋아해서 미안하다고 말한 뒤 밖으로 나가 해장국을 끓이기 시작했다

파를 썰고 국에 넣고 있는데 지민이가 뒤따라나오는 소리거 들렸다

지민이는 그대로 나를 안았고 나는 내 뒤의 딱딱한것을 느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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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으으..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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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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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데이겠다 앉아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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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싫어 너 안고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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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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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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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잠깐 망설였다

그런데 섹스도 하고 키스도 하고 질투도 하고 할거 다 했으면서 안사귀는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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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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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진짜?ㅎㅎ

지민이는 생각보다 더 좋아했고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평생 사랑할테니까 변하지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