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흩날리는 밤에
첫 만남

지나가는캐럿
2018.03.08조회수 135

(2018년 어느 봄날)


이지은
왜 이러지?너무 우울하다.....


이지은
좀 더 걸을까....?

터벅터벅

지은이의 눈 앞에는 커다란 벚꽃나무가 여러그루 있었다.


이지은
우와,여기에 이렇게 예쁜데가 있었나?


조슈아
이곳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면 들어올 수 없는 곳이죠...


이지은
당신은 누구시죠?


조슈아
저도 당신과 같은 특별한 인간이랄까요...


이지은
이곳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나요?


조슈아
저도 이곳을 발견한지는 몇 주 되지 않았습니다.


조슈아
아,제 소개가 늦었군요...


조슈아
제 이름은 조슈아입니다.


이지은
제 이름은 이지은이에요.


조슈아
이렇게 된것도 인연인데 이곳을 우리들의 비밀장소로 할까요?


이지은
ㄴ..네?


이지은
하지만 저는 이곳도 우연히 온거여서 길도 잘 모르는데요....


조슈아
걱정하지마세요. 당신이 이곳을 생각하며 온다면 오게되있으니까요...

그는 홀연히 사라졌다....


이지은
ㅁ..뭐지?


이지은
사라졌어....


이지은
아!나도 이제 가야지...


이지은
다 왔다...


이지은
(되게 신기한 사람이였어..인사도 없이 사라지고..)


이지은
내가 아는거라곤 이름 뿐인데....


이지은
또 만날 수 있을까...?

작가
안녕하세여. 작가입니돠!!

작가
이번에 처음 쓰는 팬픽인데 반응이 좋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