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아내의 유혹 작품소개
02_수정) 날라갔어요ㅜ


뉴스 속보입니다.

40일전 실종된 시신을 아직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은 장례도 못 치뤘다는 슬픔에 빠져있는데요.


전정국
"제 아내가 죽은것에 정말 유감으로 생각 합니다. 시신을 빠르시간내에 찾아 국민 여러분들을 안심시켜드리겠습니다.

네, 이렇게 유가족들의 ㅅ...

"지랄하고 있네'


김태형
"자기아내가 죽었는데 국민들을 왜 안심시켜"


김태형
"남편 복 더럽게 없네"


김태형
"그치, 아줌마?"


김태형
"기껏 살려뒀더니 왜 안일어나"


김태형
"빨리 일어나서 저새끼한테 복수해야지"

탁-


김석진
"태형아"


김태형
"형 왔어?"


김석진
"상태는 좀 어때?"


김태형
"존나 좋아, 오늘 손가락도 움직였어"


김태형
"형, 근데 이아줌마가 우리 신고하면 어쩔려고"


김석진
"구치소 몇년 살다 나오는 거지 뭐"


김태형
"혼자 많이 가"


김석진
"형제끼리 의리가 있지"


김태형
"응,혼자 가"


김석진
"같이 가줄꺼면서"


김태형
"구치소 들어갈 각오까지 하면서 이아줌마 살리고 도와주는 이유가 뭐야?"


김석진
"그날 그아줌마 분명히 살려달라고 하고있었어"


김석진
"사람이 살려달라는데 어떡해 무시하냐?"


김태형
"형,그날 죽을 뻔 했어"


김석진
"어쨋든 지금은 멀쩡히 살아있잖아 "


김태형
"한번만 더 그런 위험한 짓하면 죽여버릴꺼야"


김석진
"걱정해줘서 고맙다."


김태형
"걱정아니고 협박"


김석진
"무섭다. 동생아"


김태형
"됐고, 그래도 전신성형 했는데 뭐 부작용 같은건 없어?"


김석진
"나도 그게 신기해,90kg에서 반이 넘게 줄여놨는데 부작용이 없어"


김석진
"근데"


김석진
"내가 만든거지만 저여자 얼굴 존나 이쁘지"


김태형
"존나 이쁘긴한데 일어나야지 뭐를 하던가 하지"


김석진
"일어나야지, 억울해서라도"


김석진
"배고프지 않냐 오늘그냥 ㅂ.."


김태형
"그런다고 형이 요리를 안하진 않아"


김석진
"흐으음..석찌니는 배달시켜 먹고시픈뎅!!"


김석진
"태횽이는 자꾸 석찌니 보고 요리하라구 행.."


김태형
"ㅇ..알았으니까..좀 닥쳐.."

석진의 애교는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