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아내의 유혹 작품소개

10.재업))솔로는 영원할꺼야

드르륵-

테라스 문이 시끄러운 마찰음이 들리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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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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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나 파스 붙여줘!!"

김여주

"오..,오빠.., 내가 붙여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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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오, 땡큐"

자신이 저지른 만행이 뭔지도 모르는 듯 석진이 실실 웃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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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어,거기도"

그에 작게 읆조리는 태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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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묻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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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 니네끼리만 먹고있었던 거야?!"

테이블 위에 놓여진 맨주캔을 만지며 석진이 말했다

김여주

"아.., 오.., 오빠도 앉아요!!"

석진덕분에 취기가 좀 사라진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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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럴까"

자연스럽게 여주와 태형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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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 역시 맥주야"

김여주

"그렇게 좋아요?"

김여주

"그냥 취하고 싶어서 먹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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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 이 자연에 시원한 바람과 보리의 건강함을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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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행복해지잖아"

김여주

"푸흐흡..그게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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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누가 뭐라해도 맥주가 탑오브탑이야 흐흐"

김여주

"진짜 오빠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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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싱긋)나도 알아"

타앙!-

맥주캔 하나가 석진의 머리를 정확히 맞추곤 굴러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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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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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싱긋)실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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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야..! 너 일로 와봐"

김여주

"오빠,진정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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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저어어 새끼가!!"

태형의 머리를 잡고 늘어뜨리는 석진과

만만치 않게 석진을 물어대는 태형

그둘을 말리는 여주까지

한마디로 개판 이라 해야하나?

김여주

"손 똑바로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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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 그래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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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맞아, 애도 아니고.."

쇼파에 다리를 꼬아서 앉아있는 여주 앞에 멍뭉미가 넘치는 어린이 두명이 손을 들고있었다

김여주

"어린이 맞으니까 손 똑바로 들어요!"

김여주

"어른중에 누가 머리채를 잡고 싸워요?!"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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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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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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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우,시발 김태형 뭐하냐"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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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ㅌ..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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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ㅅ..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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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나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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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ㄴ..나 ㄱ..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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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사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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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사.., 사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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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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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이러면 다 넘어오는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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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응"

왜 불안해 보일까

여러분..재업입니다

연습용으로 썻던게 실수로 올라갔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