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아내의 유혹 작품소개

11.뭘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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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잘 들리지?"

김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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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자- 이번 일은 전정국하고 너 둘만 있는 거라서 위험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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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상한 낌새 보이면 바로 나와"

김여주

"네-"

전정국 명함에 적혀있던 번호로 전화를 해보니 언제한번 밥이나 사달라고 하길래 흔쾌히 수락했다

전정국의 속셈이 굳이 들여다 보지 않아도 다 보여 헛웃음이 다 나왔다

김여주

"진짜 추해. 전정국"

옷매무새를 한 번더 정돈하고는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김여주

"아..,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띵-

경쾌한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전정국 사무실인 7층을 눌러 닫힘 버튼을 누를 때쯤

저멀리서 의문의 남성 목소리가 들려왔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우...,우읍...,ㅈ..,잠시만요"

타자마자 풍겨오는 술냄새가 코를 찔러 자연스럽게 내 인상도 구겨졌다

대낮에 술이나 퍼마시다니 시련이 라도 당했나?라고 추측하던 중에 내 생각을 읽기라도 한듯 그남자가 날 빤히 쳐다봤다

"아..진짜 내 생각 이라도 읽은 거야?"

시선이 불편하다는 듯이 고개를 옆으로 돌렸지만 그남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멍하게 날 쳐다 보고 있있다

히히히히히히히히히

여러분 소재고갈 입니다

11화만에 소재고갈 이라니

사실 생각해논 스토리가 있긴한데 너무 막장으로 흘러가서

중간에 딱 끊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신작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