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리집에 쳐들어온 변태도둑 김태형
05-그자식

찐이진
2020.03.06조회수 434


유여주
뭐 들을것도 없고 이계약은 취소지 뭐.ㅎ

나는 그말을 남긴채 자리에서 일어 났다


김태형
네..ㅎ 뭐 그러시다면야 이번 계약 후회 안하세요?


김태형
우리회사 큰거 알잖아요


김태형
타격 클텐데

니가?ㅎ 라는 말투로 짜증나게 말하는 그는 당장이라도 줘 패고 싶었다


유여주
뭐 제가 꼭 제 속옷을 훔친 도둑과는 굳이 계약을 해야하나 싶어서요

더는 할말도 없다는듯 그자리를 빠질라고 하였다


유여주
아..그리고 우리 회사는 우리가 정해요 굳이 당신같은 사람이랑 계약을 해야하나 싶어서요ㅎ


유여주
밥값은 제가 내죠 뭐


유여주
야 박지민 가자

또각

또각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차가운 구두소리가 들렸다


박지민|여주의 비서
왜 이번 계약 안하셨어요?

의아한 표정으로 나에게 물어 보았다


유여주
아니 뭐 내가 굳이 나랑 악연있고 승질이 드러운 사람이랑은 계약을 굳이 해야하나 싶어서


박지민|여주의 비서
뭔일 있으셨어요?


유여주
어...아주 나쁜일 이랄까?

지민은 아직도 모른겠다는 표정으로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유여주
푸흐...그냥 몰라두 돼

.

.

그시각 김태형


김태형
아씨....

김태 비서
왜요?

김태 비서
당근 태형님이면 계약완료 햇겠ㅈ...


김태형
아니

김태 비서
네에?


김태형
아..©️ 그냥 악연이야

김태 비서
아버님한테 혼나시지 않아요?


김태형
하.....


김태형
하 ×대따

여주 아빠
아빠 나 계약 안했어

여주 아빠
오구 우리딸 그랬쪄요?

여주 아빠
먼일인데

여주아빠is 딸바보

꼬랄
흐힛 늦고 참 짧쥬?

꼬랄
제가 작내면 뭐 냈으면 조켔나요?

그럼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