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리집에 쳐들어온 변태도둑 김태형
06-사복

찐이진
2020.03.08조회수 423

오늘도 여유롭게 모닝 커피로 출근하는 여ㅈ...

풉!!...


하아....

뭡니깤ㅋㅋ 그토끼모자는ㅋㅋ

아침부터 토끼미 발산하는 전정국 사원 때문에 속으론 계속 릴렉스를 외치고 있었지만...그것은 오래가지 못하였다

풉..!!컼

사복 출근이 가능한 우리 회사의 예를 아주잘 보여주는...


모두 안녕하세요

남준사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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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두 수고 하셨고

그럼 더 좋은 의견 있으면 메일로 보냅니다

총총총

나는 그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럼 우리 직원들은 모두 집이든 밖이든 밥을 먹으러 간다 나도 마찬가지로 한정식집을 가고 있었다 뒤에서 아담한 비서가 총총총 따라오고 있으니 괜스래 웃음이 터진다

푸흐----

그런데 오늘의 점심은 뭡니까?

배고프다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한정식ㅎ

아...오늘은 분식삘이 였는데(소곤

마음에 안들다고 금새 토라져 입을 삐쭉내밀고 있었다

뭐 ♡♡떡복이나 가죠

이욜 사장님 싸라해요❤

뭘..ㅋㅋ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었다

오예 씐난당

박지민이 들떠서 메뉴를 고르고 있은때 나는 식당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한 사람

딸랑

북적북적한 식당 안에 자리가 있나 살펴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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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없나?

그 변태도둑이

와... 내폰을 불태웠다

근데 짧구나하...

그럼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