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소설속 악녀로 빙의했다.(남주 미확정)
22화



작가
여러분!이번화는 제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판단이 안서서 설명으로 시작해서 단도 직입적으로 스토리로 들어가겠습니다!


작가
((-뭔 소린지 나도 모르겠ㄴ,큼.


작가
암튼!!이번화는 석진이의 정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작가
그럼 단도직입적인 스토리로 가시죠!!뿅

지금으로 부터 한..3,4년 지났을까..?


김석진
ㅎ,이젠 이 더러운 인생도 드디어 끝이네.


김석진
"잘있어라 이 더러웠던 세상아,ㅎ"

휘이이익

거친 바람들과 함께 순식간에 빌딩 옥상에서 떨어지는 석진이다.

쾅!!!

((-번뜩


김석진
하아-하아..


김석진
뭐,뭐야


김석진
여기는 또 어ㄷ,


김여주
오빠.


김석진
!!!


김여주
하...대답좀 해..!!오빠!!


김석진
오,오빠..?

여주의 옷차림을 빠르게 확인하는 석진이였다.


김석진
'옷이...웬 드레스...?'


김여주
아 오빠!!!!


김여주
아 짜증나!!

+
괜찮으십니까 도련님?


김석진
뭐..?

+
어디 안좋으신 데라도..?


김석진
아,아니 내 방으로 좀 같이 가줘..

+
네.

.

방 앞에 도착하자.

+
도련님..?다왔습니다만..


김석진
어..난 좀 쉴께.

+
예.

.


김석진
하..도대체 여긴 뭐하는데야..


김석진
난 분명 뛰어내렸는데..왜..왜지..?


김석진
단서..단서를 찾아보자..

석진이는 한참동안 그 방에서 단서가 될만한것들을 찾는 도중.


김석진
공책..?

.


김석진
..일기장 인가..?

{∆월∆일}

{김여주..죽여버리고 싶다.그ㄴ만 없으면..내가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텐데.나는 그냥 속빈 껍데기 일까..?}

{∅월∅일}

{ㅋ,난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그냥 자기가 필요할때 쓰고 마는 그런 존재 인걸까..?ㅋ,죽여버리고 싶다.}

{£월£일}

{언젠간 복수할 것이다.틈이 조금이라도 보여지는순간 저 ㄴ을 갈기갈기 비참하게 찢어 버릴 거다.}

탁.


김석진
하...이게 뭐야.

.

벌컥.


김석진
!


김여주
오빠.나와.


김석진
((-긴장 여기가 어디야...?


김여주
뭐야?정신나갔어?ㅋ

"리하이 잖아."


김석진
'아.들어 봤다.'

대한민국인이면 절대 모를리없는,모르면 간첩일만큼 유명한 소설속의 도시 이름이다.

근데.만약 거기라면 내가 왜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