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고 일어나 보니 소설 속 악녀가 되어 있었다.

1화

본 글은 욕설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또한 실제 인물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나는 그동안 '눈을 떠보니 소설속...'이라는 말은 책에만 있는 줄 알았다.

내가 직접 그 일을 격기 전까지의 이야기이지만

눈을 떠보니 분명 어제 바닥에서 잔 것 같은데 난 왜 침대에 누워있지?

뭐 처음엔 당황하긴 했지만 금방 익숙해졌다

그런데 난 도대체 어떤 소설에 빙의 되었고

무슨 역할이지..?

웬만하면 그냥 엑스트라 같은 거면 좋을텐데..

제발 주인공만 아니길..

근데 내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하며 거울 앞에 다가갔을까

!!!

내 원래 얼굴보다 더 이쁜 얼굴이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얼굴은 7명의 공주?여왕?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악녀의 얼굴이라는 것이다

하.. 웬만하면 제발 엑스트라이길 그렇게 바랬거만

악녀라고? 그것도 그깟 7명의 남자들 때문에 집까지 망하게 하는 악녀?

씨이.. 아 진짜아!

거울 앞에서 온갖 화를 내고 있었을까

벌컥

갑자기 문이 열리고

한 부부가 들어오셨다.

그러고는 한 여자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우주 엄마

우..우주야! 괜찮은거니?

소우주(김아미) image

소우주(김아미)

네..네? 누..누구세요?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떨리고 말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누구냐고 여쭈어보쟈

그 부부는 깜짝 놀라며 다시 방을 나가셨다.

이윽고 한 의사와 들어오셨다.

그 의사는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입을 열었다.

의사

어머니,아버님 이런 말씀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의사

기억상실증 같습니다..

우주엄마,아빠

네...?! 뭐라고요..? 기..기억상..실증이라구요..?

의사

의사

하지만 다행히도 심각하지는 않아서 금방 기억기 돌아올것 같습니다.

우주 엄마

네.. 일단 알겠습니다.

의사가 나가고

엄마라는 사람이 내게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우주 엄마

후.. 그러니까 우주야 저기 있는 아저씨는 너의 아빠고 나는 너의 엄마란다 기억이 잘 안나지? 아무튼 오즐 기사가 너를 태우고 차를 몰다가 그만 실수를 해서 사고가 나고 말았단다..

우주 엄마

혹시 어디 아픈데라도 있니..?

소우주(김아미) image

소우주(김아미)

네..네?

소우주(김아미) image

소우주(김아미)

아니요

우주 엄마

그래 알았어 어디 아프면 이 버튼 누르고

소우주(김아미) image

소우주(김아미)

끼익-

쾅-

부모님이 나가셨다.

여기까지입니다.

금방 글 가지고 오도록 할께요

혹시 오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