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세자빈
세자빈이 빈궁이 되었다!

부농
2018.03.09조회수 286


여주
아......

오늘은...그니까..지금 말로하면...결혼을 한것이다ㅠㅠ

좋긴한데...

남편이...겁나 잘생긴...세자라니 그것도 세자!

뭐지...신이 환생시킨건가...

돌아가지 못하는건가?


세자
아.....빈궁?


여주
예!


세자
목소리 한번 우렁차구나 허허허!!

앗! 맞다...목소리가...너무 컸잖아!!


윤기
다 처리하고 왔습니다.


세자
그래 그렇구나 이제좀 가라


윤기
예?


정국
에휴 가자 가자 하..


윤기
아니 왜? 왜애???

정국이는 혀를 끌끌 차며 윤기를 끌고갔다.


여주
...


세자
아무것도 아니오!


여주
예...!


세자
예쁘구나...


여주
네???


세자
꽃이 예쁘..다고...


여주
((아..김치국을...))


세자
너도 예쁘다...


여주
예?


세자
너도 예쁘구나

그때! 한편 담벼락을 훔쳐보던 궁녀들

궁녀 1
흥! 우리에게는 아무런 관심도 주시지 않으시면서!

궁녀2
쯧! 저런 혈통없는 걔집을!

궁녀 3
예쁘지도 않으면서!

궁녀 1
흥! 저 세자빈을좀 놀려줘야겠어!

궁녀 3
그래 맞아!

궁녀2
실컷 괴롭혀주자고!

그때 지나가던 정국과 윤기


정국
아...저사람들은...


윤기
그 세ㅈ......으읍!!


정국
무슨 말을하는거야!!!


정국
조용히해!


윤기
아..맞다!


정국
그나저나.. 빈궁마마를 잘 지켜야겠어


윤기
맞아..


윤기
저하께 말하러 가자!


정국
그래 어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