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세자빈
사촌이야기 1

부농
2018.04.24조회수 119

왕
자~ 세자야

왕
친척이 왔단다.

왕
잘 돌봐주렴~


호석
헤헿!! 안넝하세요!


여주
(으앗! 귀여우엉)


호석
으아...오래 걸었다니 배구파여!


여주
그래 맛있는거 줄까?


호석
녜!


여주
자~ 약과랑 식혜야 맛있게 먹어~


호석
걍샤합니다!


여주
그래그래~

툭-


호석
으에...떨어졌따....히잉...


세자
잘 잡아 먹거라.


호석
안 잡펴여...힝..


여주
아~ 해봐


호석
아~


여주
어이구 냠냠~ 맛있다!

여주는 약과를 들어서는 호석에 입에 쏙 넣어주었다.


호석
거마쓰미다!


세자
..


세자
나도 배고프다.어험.


여주
그래요 같이 먹으면 되겠네


호석
가치 머거여! 히히


세자
흐흠...


여주
?


호석
마시따 히힣

툭-


여주
?????


세자
어.익.후.떨.여.뜨.려.버.렸.네.


세자
줍.질.못.하.겠.네.하.핳.


여주
.....


여주
네 ㅎㅎ 먹으세요~


여주
아아아~


세자
아~


여주
ㅎㅎㅎㅎ

세자의 입에도 넣어주었다.


호석
으음...


호석
에.구.떠.려.뜨.려.따


여주
그래~ 아~


호석
아~


세자
어.라.라?


여주
네 머그세요 호호홍

푹-


세자
꿃읅갉..으우ㅜㄹㅂ!!

여주는 약과3개를 한번에 입에 쑤셔 넣었다.


세자
ㅠ


호석
어 떠려뜨렸네


여주
그래..ㅎㅎ

또 먹여줌

세자vs호석!


호석
어?


정국
자 아 하시지요


호석
(당황)


정국
ㅎㅎ


세자
(ㅋ) 어이구 나도 떨여뜨렸내?

툭-

세자는 여주어깨를 툭 치고

자신의 입을 가리킨다.


여주
ㅎ.......


윤기
네 드시지요.


세자
(무 어이)

그때


호석
으....으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