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민윤기와 친해지기 대작전"
6°


"미X!!!!!"

"민윤기 뭐냐 ㅋㅋㅋ"

"헐..."

"대박"

"절때 흑발 안한다더니"


민윤기
학주가 머리 바꾸고 오래,,

"그니까 그말이 한두번이냐고"

"그 말을 듣는 너가 더 신기하다"

-어제-


민윤기
제일 어두운색으로 해주세요

"검정색으로 해드릴까요?"


민윤기
아니.. 제일 어두운색..

"제일 어두운색이 검정색이세요.."


민윤기
아.. 그런가..


민윤기
그러면 검정색으로 해주세요

"어머 손님 정말 잘어울리신다아"


민윤기
그런가,,


민윤기
아..씨.. 괜히했나..


김여주
오.. 잘어울린다?


민윤기
...!!


김여주
뭘 그렇게 놀라


민윤기
나 괜찮냐?


김여주
응, 머리색 어두우니까 이제 좀 편하네


김여주
머리 예뻐


민윤기
...(화악//


김여주
아 참


김여주
너.. 이제 담배 안피우지?


민윤기
..응


김여주
잘했어

하며 머리를 쓰다듬자 윤기는 순한 댕댕이가 되었다


민윤기
...,


전정국
누나!!!!


김여주
전정국...


김여주
내 과자..


전정국
..ㅎㅎ 사랑해요..ㅎㅎ


김여주
꺼X..

정국은 누나로써 사랑한다는 장난이였지만 윤기는 눈에서 레이저가 발사되어 정국을 노려보고있었다


전정국
ㅅ..시선이.. 따갑다..


민윤기
야 전정국 꺼X


전정국
넹...


민윤기
야 김여주 전정국이랑 놀지마


김여주
왜~ 재미있잖아


민윤기
아 놀꺼면 나랑 놀던가


민윤기
이딴애랑 놀아서 뭐하게


전정국
혀엉...


민윤기
앙탈부리지마 언제봤다고 형이래..


전정국
아아아~~


민윤기
아 저리가;;

정국이 윤기팔에 매달려서 찡찡거리자 여주가 입을 열었다


김여주
둘이사이 보기 좋네


전정국
그쵸ㅎ 누나도 그러죠?


민윤기
아 뭐래;;


민윤기
저리 안 꺼X?


전정국
혀어ㅓ엉...


민윤기
아아ㅏㄱ!!


김여주
화이팅..

이라고 말하곤 여주는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


민윤기
야 김여주!!!!


민윤기
얘좀 때놓고 가..


민윤기
하...


전정국
형ㅎㅎ


민윤기
아 저리가 새X야..


전정국
왜요~


전정국
내가 맘에 안들어요?


민윤기
응 존X


전정국
왜요?


민윤기
달라붙으려하고


민윤기
질척거리고


전정국
(마상)


민윤기
그리고..


민윤기
김여주한테 찝쩍거리니까


민윤기
들었으면 꺼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