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친구들
보고싶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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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오빠친구=남자친구?



진세아
"지후나아~♡"


진세아
"지후나아~♡"


진세아
"지후나아~♡"

2학년 교실을 보다가..


진세아
"지후ㄴ..?"


황민현
"야야 이따 끝나고 농구 한 판?"


김재환
"ㅇㅋ! 내가 이겨주지!"


강다니엘
"뭐랰ㅋㅋ 보나마나 내가 이김"


진세아
'헐..잘생겼다아흐으~ 박지훈 보다 잘생겼어..심지어! 저기 가운데 오빠는 비율이..크아~♡'


박지훈
"저..저기..너 뭐 봐? 진세아??"


진세아
"아..이 눈치 없는 놈..야 꺼져"


박지훈
"너 왜 갑자기 그렇게 말하냐? 말투가 왜 그래?"


진세아
"하 꺼지라고ㅡ 니 싫으니까 ㅆㅅㄲ야^^"


박지훈
"야..야!!" (한 마디하려다 진세아가 없다는 사실에 급 초아를 찾으러 간다..)


진세아
(무시)


진세아
"크흐흠..아아..!! 됐어!"


진세아
"앙뇽하떼여~ 저..1학년 5반에 진세아라구 하는데요오~ 오빠들~? 요기서 모하구 이써써여? 죠기..어빠! (강다니엘 팔짱을 끼며) 저 학교 구경좀 시켜주세여~>_<"


강다니엘
"(팔을 빼며) 이게 뭐하는 거야? 너희반 애들한테 부탁해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 스킨십을 하고.. 정말 불쾌했어"


진세아
'헐..뭐야..왜 안 통하지? 내 애교스킬이.. 이게 안 통한다는 건..애교가 취향이 아니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건데.. 여긴 저 오빠 수준 맞는 여자 없던데..? 그럼 애교 취향이 아닌가 보다..'


진세아
"으아..죄..죄송합니다..근데.. 선배 이름만 알려주심 안 될까요?"


강다니엘
"안 돼"


진세아
'헐ㄹㄹ 대박 카리스마 터져♡ 저 오빠..내가 꼭 꼬신다!'

윤초아
"여기가 농구장이야!"


옹성우
"호오? 이 학교는 농구장이 따로 있구나! 나 농구 좋아하는데!!"

윤초아
"아..진짜? 잘해?"


옹성우
"어! 내 입으로 말하긴 뭐 하지만ㅎ"

윤초아
"우와~ 진짜? 나 좀 알려주라 곧 있음 수행평가 있거든!!"


옹성우
"흐음..일단 3점 슛 넣을 수 있어?"

윤초아
"으ㅠ 아니.."


옹성우
"공을 넣을순 있지?"

윤초아
"ㅇ..어 아마도?"


옹성우
"그럼 공을 이렇게 잡구 팔을 쭉~ 펴고 높이 뛰면서 던져 봐"

윤초아
"으아! 이렇게?"


옹성우
"어ㅎㅎ"

윤초아
"그렇구나~ㅎㅎㅎ 재밌다"


박지훈
"허억허억 초아 여깄ㄷ..?"


박지훈
'뭐야 저둘..왜 저렇게 알콩달콩해?'


박지훈
'후..하.. 질투나..'

(이때 눈치 빠른 성우가 알아챔)


옹성우
'언제 와 있었는지 지훈이가 질투하네? 난 초아한테 1%도 좋아하는 마음 없는뎋ㅎㅎ 물론 초아도ㅋㅋ 반응 더 봐야겠다!'


옹성우
"이번엔 이렇게 해봐"

윤초아
"이..이렇게?"


옹성우
"아니 아니! (뒤로 가서 공과 자세를 잡아주며) 이렇게ㅋㅋㅋㅋ"

윤초아
"이..이렇게? 근데 너 왜 그렇게 웃어?"


옹성우
"있엌ㅋㅋ"

윤초아
"다시 한 번 도와줘봐!"


옹성우
"엌ㅋㅋ 알겠어!"


박지훈
'에잇..언제까지 저렇게 알콩달콩거릴거지? 쳇..할 수 없지!'


박지훈
"크흐음!! 어.머.나.초.아.랑.성.우.가.여.기.있.을.줄.이.야. 나.는.정.말.몰.랐.는.걸."

윤초아
"쟤 왜 저래? 야! 박지훈~ 어디 아파?"


박지훈
"너 지금 나 걱정해주는 거야??"

윤초아
"멀쩡하네~ 근데 왜 왔어? 세아도 없이.."


박지훈
"아..그냥~ 어.이.제.종.치.겠.는.걸. 들.어.가.자 핳.핳.핳"

윤초아
"그..그래~"

그 시각


진세아
'저 오빠는 그러니까 애교-귀여운 쪽은 아니란 거네? 그럼 청순으로 가볼까, 섹시로 가볼까? 으흥~ 어떻게 해서든 꼬신다..내가'


르예 작가아
여러분~ 어떠셨나요? (지후니가 서브인게 미안해서 그리고 주변에 세아가 꼬이게 해서 미안한 마음에 배경 양보~ㅎ)


르예 작가아
하..진짜 세아야 가지가지 한다..


르예 작가아
진짜 고구마아아..정도껏 하자?


르예 작가아
그 와중에 다니엘의 임자 있는듯한 철벽/// 심쿠웅♡


르예 작가아
지훈이는 성우에게 말려들었고ㅎㅎ 지훈이가 서브긴해도 질투하는 걸 보니 심쿵한다는..!!


르예 작가아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후니 좀 보세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