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나"
에피소드 #29



지금 이곳은 ,

클럽이다 .

학교 다닐 때 , 어른이 되면 가보고 싶었던 곳이 클럽이어서 결국 넷이 같이 클럽에 오게 되었다 .

여주는 옷이 좀 야하지만 그에 비해 하은은 양호했다 .



여주 옷 .



서여주
으음.. 너무 옷이 약한가..


서여주
더 야한거 입었어야 하나...


김하은
뭐래 미친ㅋㅋ



박지민
.. 내 눈엔 이미 너무 야한데...


서여주
아뭐래.. 변태새끼가..


박지민
아니 진ㅉ..!


전정국
닥치고 술 마시러 가자 ^^


김하은
ㅇㅋㅇㅋ콜




박지민
... 서여주 , 적당히 마셔


서여주
적당히는 무슨., 내가 알아서 해 -


김하은
야 , 니네 도대체 언제까지 썸탈거냐?!


김하은
적당히 썸타고 사겨 . 제발..,,


전정국
아 왜 남에 일에 끼어들어..,, 나가자 ,


전정국
우린 놀다 온다 -


박지민
어 -


잠시 후 , 보드카를 계속 마시는 여주를 보자 다급해진 지민 .



박지민
다급 -] 야 , 적당히 마셔


박지민
이거 도수 높은건데..,


서여주
으응..?


서여주
뭐 어때...ㅎ


서여주
이런데 왔을 때 , 먹어줘야지..!


박지민
뭐래 , 그만마셔


서여주
..닥쳐어.. 더 마실거야


박지민
안된다니까 ,


서여주
시발 , 더 마신다니까아 ..! !


박지민
ㅇ,왜.. 욕을 하고 그..러냐..,


여주의 주사는 욕하기인가 , 계속 욕을 하네 .



서여주
박지민...


서여주
.. 좋아해...


서여주
좋아해... 박지민...


박지민
ㅇ,어..?


서여주
나도오.. 처음엔.. 그냥 그런 줄 아랐는데에..


서여주
너가 계속.. 신경쓰여


서여주
너가... 좋아한다고.. 말했을 때 부터..


박지민
... 이번 일은 진짜 기억 못했으면 좋겠다 .


그렇게 지민은 여주의 입술을 쳐다보며 뒷목을 잡고는 입을 맞추었다 .

꽤 오랫동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