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나"
에피소드_ #57




몇 일 뒤 _


여주의 집에 놀러온 하은 .



김하은
야 , 오랜만에 클럽이나 가실??


서여주
아 뭔 클럽이야...


서여주
나 클럽가면 박지민이 무슨 짓 할 지 몰라...


서여주
그리고 지도 남친 있는 주제에 무슨 ..


김하은
전정국 오늘 바빠서 나한테 연락 한통도 없다 - 뭐 상관없겠지


서여주
...알았어 , 그럼 가던가


김하은
ㅇㅋㅇㅋ, 이따 봐


오후 8:00



서여주
- 저기 지민아..!


박지민
- 응, 왜 무슨 일이야?


서여주
- 나.. 하은이랑 놀러 갔다 와도 돼..?ㅎㅎ


박지민
- 김하은? 어디가려고?


서여주
- 아니..그냥 뭐...ㅎㅎㅎㅎ


박지민
- 알았어 , 그럼ㅎ 조심히 놀다와


서여주
- 응!




여주가 입은 옷



김하은
야, ㅋ 너 너무 건전하게 입은거 아냐?


서여주
이게 뭐가 건전해... 박지민이 보면 눈돌아가


김하은
ㅋㅋㅋㅋ 놀자 -



잠시 후 _



김하은
..? 어..? 야 잠만..


서여주
뭐야 왜..


김하은
쟤...전정국아니냐...?


서여주
..? 뭐야 바쁘다며


김하은
허...쟤봐라..


하은이는 계속 정국을 바라보고 있었고 몇 분이 지나자 정국이도 하은이를 발견하고는 하은이 쪽으로 왔다



전정국
야...니가 왜 여깄어..? 서여주 넌 또 뭐고..?


김하은
야,,ㅋ 그건 내가 할 말이거든?


김하은
바쁘다면서 내 연락 한통을 안받더라?


전정국
아니..그게..


김하은
근데 넌 도대체 누구랑 전화를 하고 있던 거냐?


전정국
아니...나 박지민이랑..


서여주
뭐..?! 박지민..?


정국이 들고 있는 통화화면을 보니 박지민이라고 세글자가 써있었다


그리고 잠시 뒤에 전화가 꺼지고 10분 정도 뒤였나, 지민이가 왔다



서여주
미친...난 죽었다...


전정국
에휴.. 그니까 왜 몰래 와서는..


서여주
얘가 오지고 한거야..!!


전정국
김하은은 나 좀 보고, 넌...수고해^^


서여주
아씨 저 새끼가..!


박지민
서여주 .


서여주
!!...ㅇ.,응...


박지민
하...따라와.


지민은 여주의 손목을 세개 잡고는 차로 데려갔다




박지민
하.... 너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이야?


서여주
ㅁ..,미안해...


박지민
집에 가서 두고봐



지민은 여주를 침대로 밀쳤다 .



서여주
지민아...내가 진짜 미안해..응? 내가 잘못했어..


박지민
진짜 옷도 그런식으로 입고.., 그게 남친앞에서 할 일이야?


서여주
미안해..응..?


지민은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여주은 다급해졌고, 지민을 말렸다.



서여주
ㄱ..그만해...! 다시는 안갈게 진짜로


박지민
...내가 그걸 어떻게 믿는데?


서여주
어...?


박지민
다신 못 하게 벌을 줘야지, 안그래?


서여주
...아 몰라...나 나갈래..


여주가 방문을 열려고 하자 지민은 여주뒤에서 방문을 다시 닫았다.



박지민
나 봐.


서여주
으응....


여주가 뒤를 돌자마자 지민은 여주에게 입을 맞추었다. 아주 진득하게.


몇분 뒤.



박지민
하아....이걸론 부족한데..


서여주
ㅁ..무슨 소릴 하는거야...!


박지민
...오늘은 내가 참는데, 다음번에 또 나 빡치게 하기만 해 봐


박지민
그땐 나도 못 참아 .




이 글을 완결할 수 있을지가 문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