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데뷔 말고....
ep.1 제의

조조네네
2019.06.28조회수 98

요즘 핫하다는 프로듀스 시즌.

일반인 용선에겐 제일 짜증나는 시기 중 하나이다.


김용선
"아 맨날 그 얘기만 해!!"

일어나자마자 폰을 키는 용선.

카톡에 들어간 뒤, 채팅방 인원이 3명인데 300+가 되는 엄청난 마술을 보고,

들어가보았다.


강슬기
"이번 프로듀스 M 걸크러쉬 오져 ㅠㅠㅠㅠ"


배주현
"라인업봐..쩔어.."

+300.....


김용선
"그얘기좀 작작해라"


강슬기
사진 2장을 보냈습니다.


강슬기
"이 3명 내 픽 ㅠㅜㅠㅠㅠㅠ 어쩜이리 다 좋아"


1번째 사진.


2번째 사진.


김용선
"아오 진짜 너네 갈아타는 속도가 대박이다 진짜"


김용선
"어 야 나 전화옴 잠시만"


김용선
여보세요?


유정연
응, 나야


김용선
앗, 네 선배 무슨일이세요


유정연
너 매니저 할생각 없어?


유정연
이번 기회에 돈 두배준다는데


김용선
아..네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