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작은
#40 그 놈의 술 1

☆준석민호짐태꾹
2019.01.22조회수 9940

정국과 지민은 슬기가 왔다는 핑계

태형이 돌아왔다는 핑계

날이 좋다는 핑계

하지도 않은 공부가 힘들었다는 핑계

정국이가 잘생겼다는 핑계(?)

지민이가 귀엽다는 핑계(?)

이런저런 씨알도 안먹히는 이상한 핑계를 대며 술집으로 끌고왔다


김태형
아, 알았어, 들어가면 되잖아!


강슬기
호우! 김태를 끌고오면 여주가 온닷!

김여주
일명 원플러스 원이지♥

여주는 능청스레 말하며 자리에 앉았다


김태형
난 그 옆에!


전정국
오우 씌부알..눈이 썩었어..



박지민
안구정화 뀨?


전정국
얼음


강슬기
땡, 이제 앉아

김여주
자, 난 쏘주♥


김태형
에.. 난 콜라로


박지민
난 쏘맥!


전정국
역쉬..나랑 통하는구먼!


강슬기
ㅋㅋ 추가요~

김여주
나 오늘 많이 마시면 니네집으로 가는건가?


김태형
쪽) 많이 안마셔도 와두 돼 ㅎㅎ


박지민
하...여기 술 추가요


전정국
나 또 눈 썩은것 같아..



강슬기
안구정화 뀨?


전정국
씌부알! 뒤지고 싶냐?!!!!


강슬기
정국의 입에 안주를 넣으며) 아가리 싸물고 드셔

김여주
우리 평화롭다, 그치?


김태형
웅..ㅎㅎ

그때 말이 문제 였다

절대 평화로울리가 없지

그 평화는 10분도 안되어 깨져버렸다

다음편에 계속


보고 깜짝 놀랐어요오ㅠㅠ

평소에 안달아주시는 분들도 댓달아주시고, 달아주시던 분들은 더 위로해주니까 힘이 나더라구요

뭐, 별테는 안줄었지만..

나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올려주실거라고 믿을께요ㅎㅎ

별테 심해도 댓글 보고 힘낼테니까 지금처럼 많이 달아주세요~ㅎㅎ

댓 70개 이상시 추가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