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작은
#43 그 놈의 술 4

☆준석민호짐태꾹
2019.01.24조회수 9589

김여주
우웅..잘잤다..

김여주
태형이 집이네..헤헤

김여주
어제 키스도 하고..너무 좋았어..

여주는 아직도 태형과 키스를 했다고 믿고 있었다

김여주
태형인 어딨을라나~

덜컥

김여주
태형아..?

김여주
태형아!


김태형
으음...여주..?

김여주
너 울었어? 눈도 붓고. 시트도 다 젖었잖아!


김태형
....몰라서..묻는거야..?

김여주
어? 뭘?


김태형
하아...아니야, 나 먼저 일어날께

김여주
ㅇ..왜그러는데! 어제 내가 실수 했어?


김태형
....됬어

김여주
아 진짜 왜그러는데!

어느새 태형의 눈엔 눈물이 고였고

여주는 당황했다

김여주
안아줌) 왜울어어..울지마, 응?


김태형
흐윽..끅...나 질렸어? 흐극...

김여주
왜그러는데?! 나 어제 실수했어?


김태형
키스하니까..좋았어?

김여주
어? 좋았지, 좋아하는사람이랑 하는데


김태형
........

김여주
왜..? 혹시 내가 억지로 했어?

김여주
난 그냥 하고싶어서...(당황


김태형
됬어, 나 먼저 학교 갈께

김여주
어? 야! 태형아!

김여주
하아..가버렸네...

김여주
나 뭘 잘못한거지..?

태형과 여주는 서로 다른기억을 가지고 말을 했기 때문에 오해하기 충분했다

결국 태형은 나가버렸고 여주는 아무것도 모른채 남았다

예고


소이현
어제 잘 들어갔어? 여주가 나 안찾아?


김태형
정말..여주가 먼저 키스하자고 한거야?

김여주
그게..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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