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작은
#82 각자

☆준석민호짐태꾹
2019.02.15조회수 7346

태형이 쓰러지고 유진은 자신의 집으로 태형을 데려왔다


사유진
쓰담쓰담)잘자네, 예쁘다


김태형
우윽...흐으.....


사유진
푸흐...귀여워


김태형
으윽...여주야...나....무서워...


사유진
또 우네...몇번째야..짜증나게


김태형
흐윽..무서워요..나 버리지 마요...제발...

태형이 흐느끼며 말하자 유진은 씨익 웃었다


사유진
그래, 안버려


사유진
너 진짜 좋거든

그때

끼익끼익 거리던 액자가 태형의 머리위로 뚝 떨어졌다


김태형
아윽..아악!

히익! 괜찮아?!

급히 살피니 숨은 부터있고 아예 의식을 잃은 태형이었다


사유진
으으..아팠겠다, 내가 일어나면 치료해줄께 ㅎㅎ

그렇게 밤이 지났다

한편 여주상황


소이현
여주야, 불편하지?

김여주
ㅆㅂ, 그걸 말이라고 하냐? 이거 풀어


소이현
쉬잇, 이거 볼래?


소이현
사유진이 보내줬어

이현은 여주의 눈 앞에 자신의 휴대폰 액정을 보여줬다

김여주
ㅇ..이게 뭐야...

액정 속엔 쓰러진 태형, 울고있는 태형, 피가 흐르는 태형 등 말로할수없는 사진들이 있었다


소이현
살아는 있데

김여주
ㅆㅂ새끼야!

김여주
태형이한테 그러지마, 걔 힘든애야, 건드리지마


소이현
왜, 너도 좋잖아 즐겨


소이현
그 애 뒤치다거리 말고 나랑 놀아 재밌게

김여주
태형이, 제발...

예고

???
후우..드디어 찾았네,여주야 나가자

댓 70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