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결말°
_33

뽀시
2019.02.25조회수 199

삐걱 삐걱


손예온
" 여기. . . 소리가 . . "


김태형
" 괜찮아 , 나 있잖아 "


조금 전


김태형
" 사귑시다 "


손예온
" 그말. . 진심이예요 ? "


김태형
(끄덕끄덕)


김태형
" 나도 너 좋아하는데 상처주기 싫어서 "


김태형
" 근데 괜찮다면 사귀자 "


손예온
(끄덕끄덕)


김태형
" ㅎ 사랑해 "


손예온
" . . 나도 . . "




손예온
" 근데 여기는 왜 온거야 ? "


김태형
" ㅎ 그냥 , 너랑 더 있고 싶어서 "


손예온
" . . 뭐야 "


김태형
" 부끄러워 ? "


손예온
" 응. . . "


김태형
" 나 봐 "


손예온
" 응 ? "


김태형
" 사랑한다고 "

태형은 예온에 이마에 살포시 입을 맞춘다


손예온
" . . ."

새빨갛게 얼굴이 달아오른 예온

태형은 그런 예온을 보며 , 잠시나마 밀려올 고통을 잊은 듯 했다



저 신작냈어요 !


이건데 , 많이 보러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