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결말°
번외편 ( 전정국이 남주였다면 )



전정국
" 누나가 왜이렇게 안오지 . . "


전정국
" 약속 안 지킬 사람이 아닌데 "

타 다 닥


손예온
" 후 . . 하 . . 정 . . 구가 . . 미안해 . . 오래 기다렸어 . . ? "


전정국
" 누나아 . . "


손예온
" 응 ? "


전정국
" 나 걱정했잖아요 . . 누나가 늦을 사람이 아닌데 "


손예온
" 미안해 . . 차가 막혀서 . . "


전정국
" 근데 왜 남자 향수 냄새 나요 ? "


전정국
" 설마 , , 바람피ㄴ , , "


손예온
" 아니 ! 절대 ! "


손예온
" 이렇게 이쁜 정구기 보고 , 누나가 어떻게 바람을 펴 "


손예온
" 이 향수는 그 민윤기라고 개자식이 데려다줘서 "


전정국
" 개 자식 ? "


손예온
" 아냐 , 이런 나쁜 말 배우지말고 . . "


전정국
" ㅎ 누나야 "


전정국
" 나 , , 알거 다 알거든 ? "


손예온
" ㅁ . . 뭐 ? "


전정국
" 그러니까 누나 나랑 키ㅅ . . "


손예온
" 누가 그런말 가르쳤어 ! "


손예온
" 절대 안되는 줄 알아 , "


손예온
" 너 좀 더 크면 , , / / "


전정국
" 프흐_ 누나 부끄럽구나 "


전정국
" 그래 그럼 더 크면 그때 꼭 해줘요 "


전정국
" 지금은 안아줘요 "


손예온
" 그래 ㅎ "

포옥 _


전정국
" 누나 "


손예온
" 응 ? "


전정국
" 아니 , 아가야 "


전정국
" 사랑해 "

쪽 _


손예온
" 아가는 무슨 . . 니가 더 애기 면서 "


전정국
" ㅎ 해보고 싶었단 말예요 "

비서
" 본부장님 , 미팅 시간 입니다 "


전정국
" 힝 , 누나 나 가볼께요 , , "


전정국
" 좀 이따 데리러 와요 "


손예온
" 프흐_ 그래 "


전정국
" 안녕 ! "



전정국
" 예온이 누나 ,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