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색 보라색
01.

윤기나는망개망개
2019.02.03조회수 558

나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없었다

부모님도 없는세상에서 매일 혼자 보내는게 지옥만같았지

하지만 그건 지옥이라고 할 수도 없었어

진짜 지옥은 따로있었기때문에

어린시절로 돌아가면..

비오는날 나는 길거리에 혼자 서있었지

그때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오는거야

다가오더니..나에게

이상한 아줌마
꼬마야 여기서 혼자 뭐하니??

나는 아무말도못했다

이상한 아저씨
우리 이상한 사람아니야~

라고 말하는게 더 이상해보였다

그때

이상한 아줌마
꼬마야 부모님이없는거같은데 우리랑 같이갈래?

그때 나는 어리섞게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그 사람들을 따라갔지

하지만 가까운곳같았지만 따라갈수록 숲속 깊은데로 들어가는거야

그때 나는

어린 정국
ㅇ..여기가..ㅇ,어디에요..

이상한 아줌마
이제부터 여기가 너희 집이란다

그 집은..

이상하게도..산 꼭대기 같은곳에 있는 집은 딱 이 집 하나뿐..

이상한 아저씨
꼬마야 방 알려줄테니까 따라와

그냥 평범한 집인줄알았지만

절대로 처음부터 들어갔으면 안되는 집이란걸..

그리고 나의 방을 알려준다는 아저씨도 나를 지하 감옥실?같은곳으로 알려주고

그 감옥실에 오랜시간 동안 방치해둔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