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색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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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니랑 내랑 만난적이있나?


지민
없으면 말구요..

할머니
왜

할머니
알려줄까?


지민
네!!

할머니
정확한거는 옛날에 만나본적이있다


지민
언제요?

할머니
그건..알려줄수없다..

할머니
니가 그걸 생각해낼때까지..


지민
치이...

할머니
삐져있지말고 차나마셔라


지민
이 차가 무슨 차인지도 모르는데..함부로 마실순없죠

할머니
에휴..예전이랑 똑같구먼..

할머니
이 차는 정말 귀한 차 여

할머니
재료가..진짜 구하기 힘들지..

할머니
지금은..모르겠지만 너도 옛날에 한번쯤은 마셔봤을꺼여


지민
지..지..즈

(지민)경호원
지..즈즈즈...

할머니
언젠가는..생각이 날것이여..

할머니
우리가 언제 만났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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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정국아..


윤기
제발 빨리 일어나줘..


윤기
너가 없음..나는...어떡하라는거야..


태형
이렇게 오랫동안 안깨어나지는 안을텐데..

드르륵...


남준
....


윤기
....


태형
....


윤기
너가 왜 여깄어


남준
....


석진
갑자기 무슨일이야..?


석진
말도없이..


남준
죄송해요..


남준
저 때문에 정국이까지 피해를입힌거..


윤기
지금 그게 용서가 될꺼라고생각해?


태형
그 전에


태형
ㅈ..지민이는요..?


남준
.....


남준
몰라..


태형
ㅁ..모른다니요!!!


남준
갑자기 또 없어진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태형
적어도..ㅎ..형이 책임져야죠..


태형
형이 지민이 가둬두고서..


석진
무슨 말이야..


석진
지민이를 가두다니..?


윤기
김남준 너는...하...


윤기
좀 이따 나 좀 보자


남준
싫어요


윤기
뭐..?


남준
난 분명 사과했는데 형들이 안받아준거고


호석
김남준


태형
호석이혀엉...


호석
형들이랑 태형이는 정국이 간호하고있어요


호석
남준이는 저랑 얘기할테니까..


호석
남준아 잠깐만 나와..


남준
어..

남준과 호석이 나가고..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아무도 없는 병실 이라는것처럼

하지만

아무도 눈치채지못했다

정국이의 손가락이 움직였다는걸


정국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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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구독 하신분들은 많으신데..


작가
댓이 너무 없어요오ㅠ


작가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


정국
댓글 안달아주면!!!


정국
계속 누워서 잠만자야ㅈ...


윤기
미쳤ㄴ...


작가
댓 달아주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