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은 달랐다
프롤로그-이렇게 될줄이야

정은비사랑해요
2018.04.28조회수 97


자까
안녕하세요?많은 분들이 장편을 써달라고 하셔서 이렇게 새작품으로 뵙네요♥그럼 잘봐주세요


전정국
"안돼! 아니야...이렇게 가지 말거라"


정은비
"나으리..소인 행복했습니다...나으리와 함께했던 시간들"(숨을 헐떡이며)


전정국
"내가 얼른 가서 의사를 불러오겠다"(조선시대에서 어떻게 의사를 부르는지 까먹어서 그대로 쓴건 비밀-☆)


정은비
"괜찮습니다..(콜록) 마지막..순..간은 나으리 곁에서...보..내가 싶(콜록)네요"


전정국
"으흑..가지말거라..."


정은비
"나으..ㄹ..ㅣ 우리의 첫만남 기억나십니까..?(콜록)그때는 이렇게 될줄은 몰랐..(콜록)죠.."


전정국
"너와 함께 있어서 행복했다 같이 있던게 너라서.. 사랑했던 사람이 너라서"


정은비
"그런거라..면 저도(콜록)마찬가지입니다"


정은비
"이제 그만 가봐야겠습니다(콜록)"


정은비
"저가 보고 싶을때 이 연홍빛 빛깔의 비단을 물에 담궈보세요(콜록) 그러면..(어디에선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전정국
"뭐라고 했느냐?한번..한번만 다시 들려다오"


정은비
"죄송합(콜록)니다 말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그럼 안녕..(털썩)"


전정국
"않된다!은비!은비야 일어나거라! 으흑(조용히 첫만남을 떠올린다"


자까
"아직 초보여서 많이 불안정 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고 댓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