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우리의 만남
금지된 우리의 만남_18


성운이가 중학생때

성운이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다

아 엄청 평범하지는 않았다.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었다

성운이는 공부를 너무 잘해서 전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니

성운이는 친한 친구가 딱 한 명있었다

바로 임영민

성운에게는 영민이가 유일한 친구였다

공부를 할 때나. 매점을 갈 때나. 밥을 먹을 때나

언제나 영민이와 함께 했다

그 때 이예진이 그들과 같은 반이었는데

이예진은 성운이를 좋아했다

하지만 성운이는 여자에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이예진은 임영민한테 접근해서

하성운과 친해지려 했다

하지만 예진이를 좋아했던 영민이는

예진이가 갑자기 잘해줘서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았고

그대로 고백했가

예진이는 성운이가 질투하길 바라면서 영민이와 연애를 시작했다

예진이는 영민이와 사귀면서 계속 성운이 얘기만 했고

자신을 좋아한게 아니라 성운이를 좋아한것이란 것을 알게 된 영민은

예진이와 헤어지고 성운이에게 예진이를 가지라고 말했다

뭔 상황인지 몰랐던 성운이는 그냥 영민이의 말을 무시하고

집으로 가던 길에

이예진을 만났다

이예진은 그대로 성운이한테 고백을 했고

성운이는 영민이가

예진이와 헤어진 줄 모르고 그리고 예진이한테 관심이 없었기에 고백을 찼다

그러자 예진이는 갑자기 검은 무리의 남자들을 데리고 오더니

성운이를 납치해 갔다

성운이를 납치해 폭력을 써가며 자기와 사귀라고

협박을 했고

성운이는 계속 맞다가 예진이와 사귀지 않고 그 곳을 탈출해 나왔다

성운이는 맞은 상처가 나을 때 까지 학교에 가지 않았고

상처가 다 나은 후 학교에 가니

아이들의 시선이 이상했다

'자신을 경멸하는 눈빛' '혐오하는 눈빛'

하지만 성운이가 제일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중 자기를 제일 혐오스럽게 쳐다보던 영민이의 눈빛이었다

성운이는 그대로 충격을 먹었고 학교를 빠져나와 그대로 집으로 갔다

그 날을 시작으로

성운이의 고통스럽고 지독한 학교 생활은 시작되었다


작가
다음화에 계속....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