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남친(휴재/2019.3.20일에 연재)
하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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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우리들의 사랑


나는 전학교에서 왕따였다.

아무도 .. 그 아무도 .. 날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현이가 있었기에 전학교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다.

전학교에는 일진애들이 있었다.

나는 매일 그 애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그걸 아신 선생님은 그 일진애들을 분리시켜 강제전학 보내셨고 나도 힘들것 같다며 다현이와 함께 전학을 보내주셨다.

전학온 학교가 바로 이 학교.

사랑고등학교.

나와 다현이는 이 학교에서 소문난 퀸카이다.

그래서 남친도 생기고 친구도 많아져서 좋다.

그덕분에 우리학교 일진애들한테 찍혔다 ^^

하하하..

앞으로 학교생활을 잘해나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오늘은 월요일..

난 이번주 월요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랬다.

이제 시험을 준비해야 하기때문이다.

내가 너무 늦게 시작한것 같기도 하다.

이제부터 점심시간마다 다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기로했다.


다현
나여나앙~~♡

어ㅎㅎ 왜 ?


다현
우리 도서관 가야지 ㅎㅎ

그래그래 !

도서관은 3층이다.

누군가 뒤를 따라오고 있는것 같다.

은근슬쩍 뒤를 돌아보았다.

하.. 역시 여우녈들 이었다.

뒤를밟아요 아주그냥,,

귓속말로) 다현아 여우녈들 온다 ..


다현
그럴시간에 시험공부나 하라그래 ㅋㅋㅋ

인정하는 부분ㅋㅋㅋㅋ


다현
여기 앉을까?

그래 ㅎㅅㅎ

여우녈들이 도서관에 들어와 우리 뒷자리에 앉았다.


사서쌤
거기 학생들 ㅎㅎ

처음엔 우리를 부르시는줄 알았다

나연 , 다현
네 ??


사서쌤
아니아니 ㅎㅎ 너희 뒤에 세명~


여우녈 1
ㄴ..네??


사서쌤
음~ 거기 3명 공부하거나 책 않볼꺼면 나가라고 ^^


여우녈 2
아.. 네 ..

결국 여우녈들은 나갔다.

아마 우리 뒤를 밟아 해코지 하려고 하겠지..

역시 사서쌤 사이다 !!


사서쌤
나 불렀니?ㅎㅎ

아뇨.. ㅎㅎ

요즘 주변에서 나와 다현이를 잘챙겨주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문득 언제 누가 우릴 괴롭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여우녈들의 뒤를 밟아보기로 했다.

학교가 끝나고


다현
나연아 ! 배 안고파? 우리 집가서 피자시켜 먹을래?

저 멀리 여우녈들이 하교하는것이 보였다.

어.. 어? 아 나 오늘은 안될것같아.


다현
그래? 그러...

미안 나 먼저 갈께


다현
어..엉

나는 계속해서 여우녈들을 밟았다.

그래서 도착한 곳이 바로 여기.

창고..

얘네는 도데체 어떤 위험한 일을 꾸미고 있는건지..

나는 계속 지켜보았다.


여우녈 1
야 걔데려와.


여우녈 2
여기

끌려온 아이는..

전학교에서 나를 유일하게 믿어주고 도움을 주었던 2명중 1명인 모모였다..


여우녈 3
야 너 임나연이랑 김다현이랑 친하지?


모모
어.. 어..


여우녈 2
어디서 어야 , 네라고해라


모모
네..


여우녈 1
그럼 걔네 유인해서 여기로 이번주까지 데려와라ㅋ


모모
네..?


여우녈 2
못들었냐? 이번주까지 여기로 데려오라고 ㅋㅋ


모모
왜..왜요..?


여우녈 3
걔네가 잘못했으니까 그러지


모모
나연이랑.. 다현이가 .. 뭐를..


여우녈 2
아 그냥 그런줄 알라고!!


모모
까악!!

여우녈 2가 모모를 때렸다

난 참을수가 없었다

여우녈들 앞으로 당당하게 걸어갔다


여우녈 1
ㅁ.. 뭐야..? ㅇ..임나연..?


여우녈 2
ㅋ 너 어디서부터 봤냐?


여우녈 2
아니, 우리 따라왔냐? ㅋㅋ

됐고 , 모모야 손잡아.

나는 모모손을 잡고 모모를 이르켜 세웠다.


모모
ㄱ..고마워..


여우녈 3
야 ㅋㅋ 너 우리한테 혼좀 나야겠다ㅋㅋ


여우녈 3
니가 뭔데 까불어ㅋㅋ 넌 이세상 평화지키고 친구들 지키는 히어로라도 될줄알았냐?

용건만 말할께

너희들 힘약한애들 괴롭히지 말고

우리도 괴롭힐 생각마


여우녈 2
ㅁ..뭐?? 널 괴롭혀? 우리가 ?ㅋㅋ

그래 , 너희가


여우녈 3
너희 김다현이랑 강다니엘 , 너랑 박지훈도 금방 깨질꺼야ㅋㅋ

그렇게 해보시던지


여우녈 3
야 우리가 어떻게해서든 너희 사이 ㄱ..

우리 사이에 끼어들지 마

난 뒤도 않돌아 보고 창고 입구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