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만남은
나의 마음 너의 마음(2)



윤여주
"뭐..뭐라고? 니..니가 나를 좋아한다고?"


김태형
"응..그런거 같아."

'이렇게 기쁠수가! 그때 이후로 태형이가 날 좋아해 주다니!!!'


윤여주
"나..나도 너 좋..!"

그 순간 여주는 옛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
'너 때문에 오빠가 죽었어!!! 너때문이야!!!'


윤여주
'...죄송합니다..'

???
'살려네!!!! 오빠 살려내라고!!!!'


윤여주
'......'

???
'니가 무슨 염치로 이 세상에 살아있어!!! 너만 아니었어도 오빠는 그렇게 아프게 떠났지 않았다고!!!!!!"

???
'나..난 그래도 널 믿었었어!!! 우리 오빠가 그나마 행복해 보여서 믿어보자고 했었다고!!'


윤여주
'저..정말..흐윽..죄송합니다..'

???
'근데 오빠를 그 지경으로 만들어?!?!?! 그 역겨운 사과도 그만해!!..다시는 우리 가족 눈앞에서 꺼져.꼴도 보기 싫으니까.'


윤여주
"일단은..할 얘기가 있어서 그래. 집안으로 불러서 미안해."


김태형
"괜찮아..근데 무슨일인데?"


윤여주
"나..나도 널 좋아해. 하지만 그 전에 너한테 할 얘기가 있어. 믿든...안 믿든... 들어줬으면해."


김태형
"들어줄께.근데 사귀기 싫다는 말은 아니지?"


윤여주
"아.. 그건 걱정마! 오히려 엄청 고마운걸? 그러면 일단 내가 하려는 얘기를 믿으려면 전생,환생,저승,이승 같은걸 믿어야해.."


김태형
"잉...? 그게 무슨 멍멍이 소리야?"


윤여주
"이해해. 너같은 사람들은 잘 못믿지. 전생의 기억이 없으니까.. 하지만 난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고 다 믿어..니가 믿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다.."


김태형
"진짜 무슨 판타지 소설같은 이야기네.. 일단 들어봐야지..그래. 내 전생은 뭔데?"


윤여주
"그건 알려줄수가 없어. 내가 저승에서 한 계약 때문에..니가 스스로 깨달아야해.."


전정국
"저기 잠깐만. 말 중에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김태형
"미친! 씨x!!!! 너 언제왔냐?!"


윤여주
"인기척좀 내라!! 근데 어떻게 왔어? 지민이랑 주현이는?"


전정국
"아..둘이 꽁냥질 하길래 그냥 자는척 하고있다가 몰래 나왔지."


김태형
"그래.근데 왜 왔는데."


전정국
"야.윤여주. 니가 직접 말하는건 않돼지만 다른 사람이 직접 말하는건 괜찮은데?"


윤여주
"그..그런가? 그럼 니가 말해줄래?"


전정국
"큼.큼..좋습니다. 우리 김태♥윤여주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구요..!"


박지민
"근데 전정국은 어디갔댜? 아까 나가던데?"


배주현
"..말 돌리지마. 아까 한 말의 뜻이 뭔데.. 왜 계속 헷갈리게 하는거야! 그뒤로 계속 이상한 감정이 생긴단 말이야!!"

그런 주현의 말에 지민은 씁쓸한 미소를 짓다가 결심한듯 주현에게 말했다.


박지민
"...니가 왜 그러는지 알려줄까? 그리고...니가 왜 전생을 기억하는지도..?"


배주현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그리고 넌 대체 뭔데!!!!"


박지민
"그건 전생얘기를 계속 하다보면..알게 될꺼야..해줘? 전생얘기?"


배주현
"..그래..해봐.니가 말하는 전생은 어떨지 보자고."


너굴라면
안녕하세요! 너굴라면 입니다! 다음편부터는 드디어 전생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이 작품의 주요 줄거리가 전생인 만큼 가장 심혈을 기우려 만들었어요!


너굴라면
그리고 처음부터 전생이야기를 올리고 싶은 욕심에 분량이 짧은게 죄송합니다..! 전생이야기 부터는 분량을 최대한 늘려볼께요!


너굴라면
그럼 다음회부터 시작돼는 전생 이야기 기대해주시고(별로 재미 없습니다..) 아마 전생이 끝나면 특별편,외전,비하인드가 많이 올라올꺼 같아요! 그래도 본 이야기도 나올껍니다! ㅎㅎ


너굴라면
이제 인사드릴께요!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