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관계 : <베로니>
2화[언젠간 만날 그 사람]



이지은
하..

지은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지은은 작게 한숨을 내뱉으며 하늘을 올려다 봤다


이지은
짜증나게 하늘은 드럽게 이쁘네



퍽-


이지은
아..

누군가/???
죄송합니다


이지은
뭐야..자기 할말만 하고 가ㄴ...

갑자기 아파오는 두통에 지은은 고통스러워 했다

점점몸은 뜨거워저가고 눈앞이 흐려저가는 그때

누군가 지은을 도와 집으로 갔다

.


.



이지은
벌떡)


이지은
?

지은은 쓰러진상태로 일어나보니 낯선집이 아니라

어딘가 익숙한 집이였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콧노래 소리


이지은
?

지은은 경계태세로 조심스럽게 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했다

달그락

달그락-


이지은
?


이지은
???????


이지은
뭐야 너가 왜 여깄어

누군가/???
? 일어났냐


이지은
뭐야 나 왜 여깄어

누군가/???
등신아 몸 조심하라고 내가 니 귀에 가시가 돋도록 말했는데

누군가/???
뭐하고 댕기는거야!


이지은
알빠야?

누군가/???
개슥히 그냥 대려오지 말았어야 했어


이지은
아..

지은은 다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고 눈앞이 흐려졌다


이지은
털썩-)

누군가/???
음..나때문인가?

잠시뒤


이지은
으어 머리야

누군가/???
일어났어?


이지은
뭐야 오빠가 왜 여깄ㅇㅓ

누군가/???
어디서 반말이야


이지은
요


김태형
ㅎㅎ


김태형
죽을려ㄱ


김태형
걔 지때문에 자꾸 아픈것같다고 시무룩해하면서 나 부르고 나갔음


김태형
너 가면 불라달라고


이지은
ㅋㅋㄱㄱㅋㄲㅋ


김태형
죽먹어


이지은
싫어


김태형
..


이지은
..요


김태형
먹어라


이지은
싫은뒙...


김태형
먹고 빨리 가라


이지은
치..


김태형
뭔 치야 치는


김태형
어후

띠띠띠

철컥

누군가/???
뭐야 아직도 안갔어?


이지은
아씨ㅂ!!!

누군가/???
...(마상)


이지은
ㅇ..아니 (??)ㅇㅏ?


이지은
아으..


이지은
머리야..


작가
아 맞다 마지막에 배경 안바꿨다


작가
아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