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맨

02. 달보레한 소리 [김치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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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안녕 모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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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어,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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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어제어제어제어제어제 "

준휘는 뭐가 그리 급한지 자신의 자리에 가방만 턱 던져두고는 시끄럽게 조잘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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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어제 말이야 내가 김민규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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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어,,, "

그닥 준휘의 말에 관심 없어보이는 원우

그리고 그 옆에 쓰러지듯 엎드려 자고있던 순영이 좀비처럼 스르륵 상체만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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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준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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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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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그 입좀 다물어라,, 제발,, 너때문에 골 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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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어제 밤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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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으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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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천하의 미친텐션 권순영이 피곤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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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정말 신기한일인거얼~? "

언제 온지도 모르겠는 민규도 옆에서 순영의 신경을 살살 건드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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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책을보며) " 어제 뭐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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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어제,,, 윗집인지 아랫집인지모르겠는데 새벽까지 피아노를 쳐대서 잠을 못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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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그시간에 피아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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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밤늦게 그러는거 완전 미친거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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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암튼 그랬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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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나 그런의미에서 좀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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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훠이훠이~ 가버려 "

둥-

둥두- 딩-디리리

어둠속에서 달보드레한 피아노소리가 귀에 맴돌기 시작했다

그저 잔잔한 호숫가에 누군가 들어오는듯한 그런 두루뭉술한 느낌이였다

하지만 그 소리가 알람역할을 할줄 누가 알았겠는가

순영은 피아노 소리를 듣다말고 잠에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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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하아아암,, 야 원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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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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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어디서 피아노 소리 안들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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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일어나자마자 뭔 개소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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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잠 덜 깬거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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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그런가,,, 그런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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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므므므므여? 권순영 피아노 소리가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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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 얘들아 제발 수업시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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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뭐? 진짜? "

원우의 말을 가볍게 씹고 준휘와 민규는 말을 이어가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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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헐헐 그거 아니야? 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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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맞네 딱 그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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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어제밤에도 그 피아노 소리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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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그렇게도 안믿더니 벌받은듯ㅋ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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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 ㅋ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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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아니야 니네 헛소리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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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지금 잠이 덜깨서 그런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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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어제도 몸이 너무 피곤해서 뭐 환청이 들린거겠지 "

순영의 반박에 시끄러운 그둘은 재미없다고 투덜거리며 몸을 돌렸다

안녕하세여 여러분들! 이 레전드작가분들라인업에 유일한 듣보인 김치젼입니다!

제가 아직까지 글을 잘못써서,, 글이 어눌할거에요 ( 지금 이 글처럼,, )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다음 화는 늉비님 입니다

저는 여기서 똥쌌지만

우리의 늉비님은 이글 살려주실거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옾챗하실수 있는분들은 저희 옾챗방에 많이많이 와주세요!

24명 오시면은 리율님께서 얼굴 깤꿍(공개) 하신다네요 허허

+리율) 제 얼공은 이미 끝났고 다른 분들 얼공이 남아있죠...☆

+리율) 공지방도 어여 오세요😁